
5월이면 사회생활 만3년이 되는데
생각보다 많이 모은 것 같아요.
누군가의 눈에 한없이 부족할 수도 있고,
누군가는 많아 보일 수도 있지만
그렇게 큰 욕심 안부리고
너무 알뜰하지도 않고
적당히 쓰면서 모은 것 같아요.
그냥 오늘 토스 처음으로 이것저것 정리하면서 봤는데
오천이라는 숫자가 있으니까 사실 놀랐어요.
올해 29살이고 곧 서른에
부양가족 의무 없이 돌아보니 감사한 것 같아요.
투닥거리지만 있는 나의 가족
스쳐지나간 동료들, 친구들, 많은 사람들
나에게는 항상 돈이 없는, 부족한 느낌이었는데
오천이라는 숫자를 보니 뭔가 이제는 욕심이 생기기 시작해요.
앞으로도 큰 욕심 안내며
나를 위해 부지런하게 삶을 사랑하며
성장하며 돈도 예쁘게 모으고 싶어요.
그냥 두런두런
어딘가에 말하고 싶었어요.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