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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업체 이용하였는데 도촬당했어요 ㄷㅅㅇㅈㅅ 이용했어요

쓰니 |2022.01.21 23:13
조회 1,170 |추천 1
저는 30대 주부고 3살 아이의 엄마입니다.
코로나문제도 있고 요새 어린이집 내 학대문제도 이슈화 되고 있어 24시간 365일 내내 독박육아를 하고있어요.
남편 직장때문에 일가친척하나 없는 타지에 정착했고
남편은 직장때문에 아이와 저를 두고 또 다른지역으로 옮겨갔습니다.
혼자서 아이 목욕 식사 놀이를 오롯이 도맡다보니 집안일은 조금 뒷전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간혹 청소업체에 도움의 손길을 내미는데요.
여지껏 여러업체를 이용하며 크고작은 불만은 있었어도 오늘같이 수치스럽고 화가난 경우는 처음이에요.
오늘 남편이 간만에 집으로 오기로해 어제 예약 접수를 하였는데 늦은시간 문자로 양해도 없이 전화를 하셨더라구요.
아기가 벨소리에 민감해서 무음으로 해놓았고 문자로 말씀나눕고자하였더니 근무시간변경요청을 하시더라구요. 뭐 그정도야해드릴수 있고 하니 좋은게 좋은거라 변경해드리고 아기가있어 집이 어수선하다 양해말씀도 올렸습니다.
제상사마냥 청소도구랑 청소기 충전해놓으라 지시할때도 그러려니했구요.
오늘 아이를 한참돌보다 생각이나 기존청소기가 너무 무겁고 불편하여 새청소기를 꺼내놓았다 문자드리고 다시한번 집이어수선한점 양해드렸어요.
문자를 드려놓으니 또개인사때문에 처음예약한시간에 오겠다하시더군요? 그러라말씀드리고 기다렸습니다.
오셔서 보시더니 어렵다하시더라구요 자기는 정리정돈으로 생각했다나요? 그럴수있기에 죄송하다 말씀드리고 주방 분리수거랑 정리만 요청드렸어요. 싫으셨는지 청소하는곳은 자기마음에도 들어야한다는둥 주저리주저리 말씀하시더라구요? 몇마디나누다 그냥가시라했습니다. 고객센터 통해 말하겠다고. 그랬더니 본인에게 불이익이 있을꺼라생각했는지 제 의사도 묻지않고 저희집사진을막찍더군요?
제가 지금 뭐하시는거냐했더니 집이얼마나 지저분한지 업체측에서 알아야한다네요.
어이가 없고 화가나서 당장 지우라말씀드렸더니 보여줘야한다고 끝까지우기시더군요.
계속지우라하다 화를 내니 저한테 성격이 이상하답니다.
집사진은 어딘지도 남들은 모르기 때문에 개인정보 축에도 안낀데요. 제가 너무 화가나서 그분과의 대화녹음도 해놨구요. 화가나서 후기인터넷에 올린다하니 올리라고 당당히 말씀하시더군요.
그분이 가시고 업체 측에 항의하니 본인들 사내규정상 고객집 사진을 찍어전송하란 규정은 없다며 한발빼더군요.
업체측에 전송하든 하지않든 저희집주소까지 알고계신상황에서 제동의없이 집내부사진을 찍어갔고 상업적으로 사용하지않더라도 지인들과 같이 제 조리돌림 할 것을 생각하면 매우 부아가치미는 데요. 혹시 법적으로 조치할수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업체측에서는 해당 도우미를 퇴사시키지않고 재교육만시키겠다합니다. 그분이 찍어간 지저분한 저희주방말고 같은시간 거실사진도 올려드릴수있어요. 상식없이 세상에이런일이나올정도도 아녔구요.
지저분하니 도움받으려고 제 돈주고 부른거잖아요.
혹시 무단촬영을 법적으로 고소할수 있는방법있을까요.

아 그분하고 실랑이하는 소리에 겨우 재운 저희아기가 놀래서방에서 자지러지게울더라구요.

엄청불안해하구요 ㅜㅜ 심정으로는 진짜 그냥두고싶지않네요 ㅜㅜ


추천수1
반대수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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