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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자기 화날때마다 쌍욕하는데 어떻게 생각해

ㅇㅇ |2022.01.22 18:34
조회 132 |추천 0
원래 아빠가 술 마시고 오면 좀 제정신이 아님.
막 혼잣말하고, 엄마가 그거 듣고 시끄럽다고 하면
막 엄마보고 씨ㅂㄴ, 미친ㄴ이럼.
엄마가 그 소리 듣기 싫다고 싸우면, 새벽에 아빠혼자 방에서 겁나 크게 소리지르면서 쌍욕 하고 그랬음.
물론 나 어린이집 때부터 이렇게 계속 했고.

어제도 회사 갔다가 우리 집에서 사람들 불러서 술 마심. (엄마 싫어하는거 알면서도 계속 이럼) 근데 어제따라서 뭔가 더 시끄러웠음. 계속 발 쿵쿵거리고, 엄청 크게 말하고.
옛날에 아랫집이 우리집한테 시끄럽다고 전화왔단 말이야.
엄마가 그것때문에 집에 온 사람들 다 간 다음에 엄마가 아빠한테 너무 시끄러웠다고, 나중엔 그렇게 하지 말라. 뭐 대충 이렇게 말했는데 아빠가 또 쌍욕하면서 엄마한테 그럼. 엄마가 원래는 참다가 가끔씩 터지는데, 그게 그때 터짐. 그러면서 막 싸움. 나는 그냥 상황봐서 방으로 들어갔는데, 아빠가 완전히 엄마 무시하는 말하고, 계속 손가락으로 엄마 이마 쳤음. 어떻게 해서 각자 방에 들어가서 잤음.
자고 있다가, 새벽 6시쯤에 또 욕하면서 소리지름.

아직까지 서로 말안하고 있고, 아빠도 계속 나한테 엄마 얘기 물어보면 그 씨ㅂㄴ 어디갔냐 뭐 계속 이런식으로 물어봄. 아빠 뭐 어떻게 할 수 있는 방법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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