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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터디카페 화장실 변보고 물안내리는 여자

스터디카페... |2022.01.23 15:51
조회 325 |추천 0
말 그대로

스터디카페에서 변 보고 물 안내리는 빌런 얘기인데요.


저는 여자이구요.

여자화장실에 변기칸이 3칸이 있습니다.


11~12월쯤부터 1번째 칸만 보면 소변이 그대로 있더라구요.


어떤 익명의 분이 그걸 보시고
"첫번째 칸 계속 물안내리는 사람 누군지 아니까 얼굴 붉히지 말자" 내용의 화장실에 쪽지를 붙이셨어요.

그런데도 !!!!!!! 첫번째 칸 소변빌런의 행동은 멈추질 않았어요.



그런데


1월 중순 부터는 2번째 칸으로 옮겨갔더라구요

근데 한단계 더 업그레이드 된 진상짓..


1번째 칸 : only 소변

2번채 칸 : 소변 + 휴지 + a알파

이렇게 업그레이드 되었더라구요.

저기서 a알파라 하믄..


너무 지저분한데

제가 위에서 언급했듯

'여자화장실' 이잖아요?

그 진상이 지금 생리기간인지

혈흔 묻은 휴지 + 피소변을 싸놨더라구요.



개빡돌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쪽지를 붙였습니다.

" 피오줌 싸지른 사람이 직접 물내려라. 뭔짓이냐."

이렇게 붙이고 한 두세시간이 흐르고 ..


다시 화장실을 가봤는데

뜨억...

그 쪽지를 보고 열받았나봐요


첫번째 칸에도 이번엔 두번째 칸과 똑같은 자취를 남겨놓았더라구요.......



여러분 이거 이해 가시나요?

범인 잡을 좋은 방법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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