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하게 음슴체로 쓸게여내가 약 190만원 정도를 저금을 했음
근데 내가 돈 막 쓰는 경향이 좀 심해가지고 일하면서 월급 반을 아빠한테 맡기는 형태로 모은거임
근데 연말 겹치고 코로나 심해져서 아빠 일에 지장이 심해지면서 수입이 3분의 1로 팍 줄었음...그래서 아빠가 어쩔 수 없이 내 돈을 썼나봄 허튼데 썼다고 하지는 않고 아주 급한 생활비나 보험료 공과금 정도로 썼다고 하더라고
얼마 썼는지는 아빠도 모르는듯함
나도 코로나 때문에 일 거의 짤리다시피 그만두고 한달동안 놀면서 필요할 때마다 아빠한테 보내달라 했음
그렇게 해서 내가 모은 돈 190에서 지금 남은 돈은 대충 한 80? 90? 정도 남아있음
아빠 통장에는 아마 80~90보다 훨씬 적은 돈이 남아있을듯
그래서 그런지 아빠가 자꾸 내가 필요할 때 돈을 원하는만큼 못 보내주거나 보내달라 할 때 자꾸 화를 냄...
이게 거의 한 달이 넘게 지속되니까 슬슬 개빡치기 시작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 진짜 너무 스트레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