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오빠가 내 말을 2주 정도 무시하시 시작했어 이유가 뭐야.. 쓰니들 알려줘!!:;

쓰니 |2022.01.25 01:51
조회 94 |추천 0
아니 우리 가족사를 좀 설명하자면 아빠랑 오빠가 친하고
엄마랑 내가 친해! 
예전에서부터 부모님꼐서 일을 해오셔서 어렸을 때 오빠랑 나랑 집에 있게 되었는데
오빠랑 어렸을 떄 정신적으로 감정적으로 충돌이 있었어
그 이후로 커가면서 어느정도 평화로워졌는데
이제 울 오빠가 22년 기준으로 중3 
내가 중2야  이제 막 방학이고 학원다녀서 스트레스 조절 중인데
내가 엄청 착하거든 엄마 말 아빠 말 다 들어주고 
일 도우러 가고 초등학교 때에도 착해서 애들이 많이 말걸어왔고 그랬어서
오빠한테 시비걸지 않은지 2년 크게 싸움 만들지 않은지 내 기준 2년이야..
노력이 많았지.. 내가 다 참고 엄마한테만 말해두고.. 근데 어느 날 오빠가 그러더라 나는 인간도 아닌 사람은 투명인간 취급하는 사람이야~
이 말을 진지한 표정으로 썩쏘하며 말을 하더라 
안그래도 2시간씩 샤워하는 사람이라 좀 결벽증에 소시오에 정신적 문제가 있구나 싶었어
그래서 남은 10년간 어떻게 이 오빠같은 애랑 같이 살까했는데 22/ 1/ 12 일쯤 부터 오늘 
25일까지 내가 말을 걸고 묻거나 시간을 물어도 쳐다보지도 않고 
듣는 척도 안하고 뭘 주거나 전달해줘도 방으로 들어가버리고 무시를 하는거야
안그래도 16살이라 엄마 아빠가 제어하기 힘든데다 밖에선 "나르시 시스트라 이미지가 좋거든
엄마는 왜 자꾸 동생 말 무시하면서 가족을 너의 생각과 같은 불행에 엮이게 하냐고 
역정을 내셔도 엄마 말도 무시하며 방에 들어가 벌써 이런지 2주째 
엄마한테 아빠한테 하는 짓거리보면 너무 화나 
그래도 엄맣\아빠한텐 흉기라도 안쓰는데 막 뉴스에 
 A 친동생 자기 말을 무시했다며 흉기 찌르는 40대 오빠 B 이런 것처럼
가뜩이나 눈도 안좋은데 "니가 감히? ㅋㅋㅋ......" 이러면서 눈에다 유리컵을 던지더라..
엄마는 동생한테 뭐하는 짓이냐며 나 감싸는데 엄마를 밀쳐내면서까지 그랬던게 
1주 전이라 트라우마이기도 해 내가 오빠를 의식하는 큰 이유가 되었기도 하고..
어떻게 하면 해결할 수 있을까??
또 이 글을 보는 오빠들은 어떤 망상으로 저러는 것 같은지도 의견 공유 해줘 !....
한 미래의 여자 살린다 생각하고 ... 
또 어떻게 하면 내가 이런 것들을 오빠처럼 무시하며 신경안 쓸 수 있을까??
공부하고 나서 쉴 때 엄마 생각하면 떠올라서 괴로워
스트레스 받아서 학업에도 집중 못해

좀 피해의식일 수 있는데 내 생각엔 오빠가 중3 떄부터 공부시작했는데
나는 칭찬을 자주 듣고 자기는 학원다닐까말까로 엄마랑 싸우면서 쪽팔려서 
또 자존심이랑 자존감 때문에 괜시리 자기이미지 보존식 편협적인 행동 같달까..

의견 공유해줘 젭알 ㅠㅠ!1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