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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반 먹어서 화냈다는 시어머니

|2022.01.28 11:22
조회 35,308 |추천 141
맞벌이, 집안일 재활용 제외 모두 여자가,
둘 다 야근 모임 취미 등으로 집에서 먹는 저녁이 일정하지 않음

남편: 새 밥 아니면 안 먹음
지은지 하루만 지나도 먹기 싫어하고 냄새(?) 난다고 함
밥 짓자 마자 냉동해서 렌지 돌리는거도 싫다고 함
햇반 잘 먹고 좋아함

그래서 햇반 비싸고 솔직히 쌀 사둔거도 아까운데
햇반 박스로 사서 먹거든요

근데 시어머니가
남편이랑 통화하다가
본의 아니게 햇반 데우는거 듣고
왜 밥을 안 지어먹고 햇반 먹이냐고 화를 냈다는데

제가 그럼 햇반 다 버리고 밥솥에 밥 해 먹으라고 했어요
왜 화를 내시는걸까요?
자기 아들이 좋아서 먹고 본인이 사준것도 아닌데 ㅋ
추천수141
반대수2
베플ㅇㅇ|2022.01.28 12:17
시모 입장에서 며느리는 아들 밥해주는 종년이니까요. 종년이 의무 안 하니 고깝죠.
베플남자|2022.01.28 15:39
ㅋ집에서 해먹는 밥이랑 죽보다 햇반이랑 캔죽이 급속고온멸균처리랑 멸균포장 돼있어서 세균이 없어 훨씬 안전하고 깨끗합니다. 그래서 내과 의사들도 바이러스성 감기나 독감걸렸을 때 집에서 뭘 해먹기보단 캔죽과 햇반을 추천함. 비싼 거 빼곤 햇반이 집밥보다 모든 면에서 우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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