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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 약올리는 며느리?

|2022.01.28 17:27
조회 4,415 |추천 50
자꾸 말 속에 뼈가 있는 말씀을 하셔서
넌씨눈으로 받아치고 유치하지만 똑같이 해요
엄청 약올ㄹㅏ하세요

예를 들어
아이고 나는 애는 못봐준다~
(라고 하고 갑자기 ㅋㅋㅋ)
사돈은 언제 퇴임하시니?
퇴임하면 시간 많겠네? (애 갖다 맡기라고 하라는 말)
라고 하면

내년에 하세요 이제 드디어 본인이 하고 싶은걸 하시겠네요 집에 안 계시고 여행만 다니실거래요~~~
평생 일한다고 고생하셨는데 즐겁게 노셔야죠!
대답해요
그럼 표정 썩어들어감 ㅋㅋ 패배자의 표정ㅋㅋㅋ

어떻게 맨날 여행을 다녀?
하루이틀이지 수입도 줄어드실텐데 (ㄴㅐ 아들 돈 갖다 주는거 아니냐는 말)

엥 왜 수입이 줄어들어요?
두분 다 연금 받으시는데 ㅋㅋ 개혁 전이라 가만 앉아서 저보다 많이 버실걸여?ㅋㅋㅋ
그리고 부족하면 좀 드리죠 뭐!! 맨날 우리 집에 고기며 과일이며 사주시는데!! ㅋㅋㅋㅋ

하면 진짜 표정 썩어들어감
ㅋㅋㅋ

아이고 코트 때깔좋네
이것도 못 보던건데,(내 아들 돈으로 사치하니?)

아 이거요? 저희 엄마가 사주신거ㅇㅔ요! 저도 돈.버.는.데. 왜 자꾸 사주시나 몰라 딸이 좋아 죽겠나봐요!ㅋㅋ



유치하지만 나쁜 의도에는 똑같이 응대해주는게 인지상정
아주 마음 편함

해주는것도 없으면서 심보만 못되가지고
어휴 저 따위로 하니까 자기 아들도
자기 집에 안가고 장모님댁만 가려고 하지ㅋㅋ
저 따위로 하니까 큰며느리 작은며느리한테 왕따당하지ㅋㅋ
추천수50
반대수2
베플ㅇㅇ|2022.01.28 17:35
저렇게 티를 내는데도 이악물고 개소리하는게 애처롭네ㅋㅋㅋ 전 저 ㅈㄹ할때마다 돌직구로 받아치니까 입닫더라구요ㅋㅋ 제가 남편 돈 쓸까봐 걱정되시는거 같은데 제가 번 돈으로 산거에요~ , 저희 엄마는 오히려 저한테 아직도 용돈주세요, 어머니는 00씨한테 용돈 안주시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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