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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양가 방문 문제

돌았어 |2022.01.29 00:21
조회 3,159 |추천 0

객관적으로 댓글 부탁드려요.



결혼하고 첫 설명절 입니다.
남편 아내 둘다 자영업중이고
31일1일 휴무였는데 2일까지 쉬기로 함.


부부 거주지 인천
여자쪽 본가 중랑구
남자쪽 본가 마산


이주전 이사함
이번 명절 남자쪽 어머니 올라오시기로 함
30일에 올라오셔서 2일에 내려가심
(30,31,1,2계심)


여자쪽은
31일 저녁에 여자본가가서
1일 아침먹고 오고싶어함
남자누나가 5분거리 살아서 31일저녁에
남자누나네 모셔다드리고
1일 아침먹고 다시 모시러 갈 생각이었음


남자쪽 같은 생각이었다가 남자쪽 엄마 화남
(5일전 남자누나통해서 듣고 미리 말 안해서
화났다고함)
엄마 올라왔는데 쉬는날 다 가는건 아닌거같다고
결국 30일에 남자누나가 모시고
31일부터 다시 글쓴이네 집으로 모셔오기로함
2일 내려가시는 저녁에 여자본가 가기로함.



여자는 남자엄마가 빈집에
혼자도 아니고 5분거리 남자누나도 있고
거기 계신동안 다녀오고싶었음
(남자누나네 시댁안감)
그리고 앞으로 명절에 우리가 내려가자고함
하루씩 다녀오고
하루는 집에서 편하게 쉬고싶음



남자는 여자가 계산적으로 하는게 싫음
남자엄마 1년에 한두번 올텐데
이해못해주는게 이상함
여자가 매정하고 예의없다고 생각



여자네집 가깝지도 멀지도 않지만
부모님 생일 빼고는 2번 정도 봄
남자엄마 명절 아니어도
볼일 있으면 한번씩 올라오실 때 있음




최대한 객관적으로 적었습니다.
남자쪽이 이기적인가요
여자쪽이 예의없는건가요
추천수0
반대수17
베플A|2022.01.29 01:43
남자엄마 욕심이 과하네. 본인은 명절에 자식들다끼고 하하호호하고싶고 거기에 며느리까지 옆에끼고 이것저것 시켜먹고싶어서인가본데. 그건 아니죠. 여기서 제일 이기적인건 남자엄마와 남자죠. 그렇게 명절에 처갓댁에도 못가게 끼고 살고싶었다면 결혼시키지 말았어야지 왜 엄한 남의집 딸까지 천애 고아취급한답니까? 님도 남자엄마 없을때 친정간단생각버리고 남자엄마가 30일부터 올라온다면 님도 짐챙겨서 삼십일에 친정가서 시모내려가면 와요. 사람들이 아주 심뽀가 못됐네요. 남편도 생각이란게 모자라고 저런거랑 한평생 살아야하는 쓰니 불쌍해요.
베플ㅇㅇ|2022.01.29 02:17
응 나 계산적이야. 넌 이기적이고. 나도 당일 내 부모 만나야하니 어머님께 당일에 시누이네로 가던지 내려가시라 하고 처가 부모님 뵈러 가야한다고 말해. 어느 자식이 부모 안보고 싶겠냐고 며느리도 자식 도리 해야지 나만 이기적으로 내 부모만 챙기겠다고 하면 어느 누가 좋아하겠냐고... 다음부터는 내가 내려갔다가 당일에 처가 가겠다고 싫으면 각자 집에 가서 자식도리하고 오늘걸로 하겠다고 말씀드리라고 하세요. 50대 부부도 차례 끝나고 식사후 11시면 처가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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