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닥교 졸업해서 막 20살 됐어
애들이랑 술집을 갔거든? 술집 가면 주는 뻥튀기과자 같은 거 있잖아. 난 그거를 걍 더 먹고 싶으니깐 애들한테 “야 과자 더 달라하자!!” 라고 했단말이야. 근데 한 친구가 완전 진심으로 “쟤도 약간 진상끼가 있어” “하아아아아..?” 이런 반응 하는데 되게 은근히 어이없고 맘상한다? 내가 이상한건가? 그냥 더 줄 수 있는거 아니야? 안주를 안시킨것도 아니고…
내가 볼 때는 그 친구가 눈치를 되게 많이 보는 것 같아서 그런가? 싶기도 하고,,, 나도 은근 눈치 많이 보는 편이거덩
나 그래서 진상이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