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1살, 해 넘기면22살
회사원입니다!
고민이 하나 생겼습니다
휴가가 생긴것이 고민입니다.
직업상 3교대로 일해
밤낮구분이 없고, 쉬는날도 그리 많지않습니다.(특근에 잔업에 조출등등)
본집이 부산이라,회사 바로 코앞에있는 기숙사에 거주합니다.
회사도 허허벌판 논,밭,산,들 사이에 있어
뭐 어디 놀러갈곳도 마땅치않아
기상>출근>퇴근>기숙사
이러한 일상속에서 점점 일에 지치고
하루하루가 반복에 반복을 거듭하며
이러길 2년.일상이 따분하게 느껴집니다.
그러다보니 대학가서 공부하며 뭐 MT가네 놀러가네 과제가 귀찮네
하는 친구들불평도 마냥부럽기만 합니다.
'아 나도 대학가고싶다.
회사가 서울에 위치했으면,
쉬는날이 좀 길었으면,
아니 교통편만이라도 좀 좋았으면'하는 말을 입에 달고 삽니다
이 생활 패턴에서 노는 것이라곤 기껏해봐야 술한잔 정도?
제가 부산 촌뜨기라 뭐 서울지리도 잘 몰라서
평소 동경하던 서울구경한번 제대로 한적 없습니다
\그런 저에게 찬스가 왔습니다!
12/24~1/4
12일간의 황금같은 휴가가 생긴것입니다.
회사가 조금어려워져 생긴 휴가이지만
회사걱정보다는 환희에 찼습니다!!!
허나 환희도 잠시
부산 친구들은 알바니,공부니,선약을 잡은 상태였고
회사 친구들은 엄마가 보고싶다며 다들 고향집으로 간다네요
이 휴가 어쩌죠.............?
황금같은 휴가
알차게 보내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ㅠ.ㅠ
P.S...........여유돈은 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