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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시어머니때문에 이혼합니다...결혼2년만에 이혼

ㅇㅇ |2022.01.31 11:46
조회 146,462 |추천 931


-부부관계 잠자리 시어머니가 정해줌

-결혼2년차동안 신혼여행빼고 단둘이 놀러간적없음^^

-아들내외 데이트하러 나갈까봐 수시로 확인전화함

-결혼2년만에 합가요구함

-나는 남편이없다 oo이를 남편처럼 생각하니 니가 이해해라~

-우리 결혼기념일 크리스마스, 전화해서 지아들 불러냄 ^^
나혼자 쏙 빼놓고 남편놈은 쏙 가버림

-시어머니 신혼집오시면 나진짜 투명인간 취급함
(국뜨는데 국 그릇2개만 준비함^^)

-아들내외 사이좋으면 엄~청 화내고 질투하심
( 겪어보면 사람미치고 팔딱뜀)


자잘한거 제외하면 이정도인데요


더 화가나는것은 남편이 중간역할을 못해요

사람 바보만드는거 한순간이고 12월달에 제생일인거 뻔히

알면서도 밤 10시에 부르는 시어머니나 가는 남편이나

더이상은 혼인관계 유지도안되고 평생을 살 자신이없어서

깔끔하게 제가 산 물건들만 들고 나가는걸로 신랑과 합의를

보았구요 .나눌것도없음

설끝나고 평일날 이혼하기로해서 신랑은 시어머니집에 간 상황인데

마음이 참 괴로우면서도 한편으로는 홀가분해요..

설렌다고해야하나..?

더이상 마음고생 할 필요없겠구나

하루종일 나가서 어떻게 살건지 얼마를 저금하고 어떻게 해먹고

그생각만하고있어요


홀시어머니 외아들 절대 결혼하지마세요
추천수931
반대수22
베플ㅇㅇ|2022.01.31 16:39
이런 글 볼 때마다 아들 가진 엄마로서 저런 홀시어머니들 너무 이해안간다…. 내 소중한 아들이 나 죽고 홀로 외롭게 살아가길 바라는 건가? 저건 진짜 사랑도 아님 애 없어서 다행이네요 축하해요
베플ㅇㅇ|2022.01.31 16:29
시모 유책에 남편잘못인데 왜 ....? 깔끔히이혼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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