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50세 이전 되신분들은 거의가 부모님들이 생존해 계시는경우가 많을거 같아서 50대 이야기에 글 남겨봅니다~올해 51살 입니다 한달전 평생을 의지하고 함께 살았던저한테는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어머니를 잃었습니다 아직 돌아가신지 얼마되지 않아서 그런지 심한 우울증만 생기고이겨내야 하는데 하루종일 어머니 생각만 하면 눈물만 나오고85세 나이로 갑자기 심근경색으로 쓰러져 돌아가신겁니다 보통 제 주변에서는 자식 나이 50대면 부모님들이 거의 많이가신다고들 하지만 저는 어머니랑 각별하고 특별한 정이깊어서 그런지 갑자기 돌연사로 떠나시게된 어머니 잃은 슬픔이아무일도 못하고 아무것도 하고 싶지도 않고 돈도 필요없고심한 우울감만 허탈 인간에 깊은 허망함 이랄까요 세상에 혼자 남아있는 기분입니다아마도 자식과 남편이 없는 평생 결혼안한 비혼여성이라고 더 그럴까요? 사람은 평생 살지 못하지만 부모님 잃은 슬픔 님들은 어떻게 견뎌내셨나요? 어떻게 위로받고 혼자서 부모님 잃은 절망 허망 슬픔어떻게 이겨내셨는지 궁금합니다 저같이 부모님을 하루아침에 잃으신 분들 심정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