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 - 태어날 때부터 동성애 기질을 갖고 태어남. 주변에서는 보통 이성과 교제하니까 이성도 만나 보지만 별 감흥이 없음. 반대로 동성에게는 끌림. 자신의 취향인 동성을 볼 때면 가슴이 뜀. 이를 자각한 후에 자연스럽게 나는 동성애자구나, 하고 깨닫게 됨.
반 - 처음에는 동성을 만나 볼 생각을 하지 않음. 당연히 자신을 이성애자라고 생각함. 하지만 성장하면서 동성애 영화 등 다양한 것들을 접함. 거부감이 없고 이성 대신 동성을 만나 봐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듦. 동성을 만나 보고 결국 이성보다 동성에게 끌리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