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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X화재(자동차보험) 서비스 정말 어처구니 없네요!!

이쁜걸~ |2008.12.22 16:01
조회 1,314 |추천 0

제가 지난 12월 19일(금) 저녁 10시 20분경 부산 금정구 서동 오차로 부근에서 접촉사고가 있었습니다.

상,하행 양방향 각1차로 차선이며 상행시 오차로중간쯤에 합류되는 우측 골목도로가 있습니다.

저는 상행 주행중이었고 아반떼차량이 합류되는 골목도로에서 나오다가 제차(티뷰론)를 박았습니다. 조수석 휀다와 조수석 문의 갈라진 경계선(다른차량보다 본넷부분이 좀 깁니다)을 정확히 박은후 거기서부터 뒷타이어가 있는 바디까지... 거기다가 차량색깔도 일반색상이아니라 별도로 도색한 차라...

암튼 6살짜리 유치원생을 매일아침 태우고 출퇴근하는 직딩맘으로서 출퇴근이 문제가 되었고

또 몇차례 다른사고 있었어도 이렇게 차가 심하게 부서진 적이 없어

이번 사고에 무척 놀라고 진정이 제대로 되지 않았습니다.

너무 놀란 나머지 사고당시 해야할 표시처리같은 것도 하지않고

사고당사자가 일단 차를 빼고 얘기하자는 말에 그냥 차를 빼고 말았죠.

명함건네면서 내일 전화달라길래 그냥 집으로 가고 말았습니다.

전 당연히 그사람이 사고 접수했을걸로 생각했는데

토욜아침 출근하면서 정비공장에 차 맞기고 전화를 했더니 아직 접수도 안했다네요. 어이가 없어서..

그래서 당장 접수해서 접수번호 불러달랬더니 그X화재라네요.

다들 아시겠지만 일반적으로 사고접수가 되면 제가 가해자든 피해자든 접수번호랑

담당자가 누군지까지 문자통보등이 되고 담당자가 전화옵니다.

그게 휴일이든 뭐든요. 서비스로 영업하는거니까 당연한거구요.

어떤 보험사에서도 그렇게 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요. 전 자기네들처럼 좋은 회사에 다니지 못해 토요일도 출근을 해야하고

출근하면서 차를 맞기고 가려는건데 그X화재 담당자 연락도 없습니다.

급한마음에 기다리다가 콜센타로 전화해서 당담자 연락처물어 전화를 했습니다.

(가해자도 아니고 피해잔데...)

 

  저 : 여보세요

  G : 여보세요(퉁명스럽고 약간 짜증스런 억양으로... 그X화재 누굽니다도아니고..참네..) 

  저 : G화재 담당자 아니신가요?

  G : 네.. 맞는데요..

  저 : 제가 차가 한시라도 급해서 그러는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G : 월요일날 전화드릴께요..뚜뚜뚜...(그냥 그렇게 전화를 뚝 끊어버리네요.)

 

참 어이가 없더라구요. 열받아서 다시 전화하니 받지를 않네요.

주5일 근무지만 자기가 하는 업이 서비스업이면 서비스맨답게 행동해야지

토요일은 쉬는 날이라 전화 받을 수 없다.. 모 그런건가요?

그럼 저같이 토요일도 출근하는 사람들은 사람도 아닌가요?

그리고 제가 만약 사고나서 죽을지경이었더라도 자기 쉬는게 중요했을까요?

사정이 정말 자기가 처리하기 힘들거나 여의치 않는다면

" 지금 사정이 있어서 그러는데.. 월요일날 통화하면 안되겠습니다?"

그렇게 말씀하셨더라면 저도 사람인데 이해했을겁니다.

오늘 전화가 와서 막 따졌더니 오히려 저보고 그럼 밤 12시에 전화해도 받아야나 이러더군요.

어이없는게 내가 지한테 밤12시에 전화한 것도 아니고

토요일 오전 10시경에 전화했는데 그딴식으로 말하고..

사실 차주에게 부담(보험료인상)주지 않으려고 렌트도 안하고 그냥 수리해서 쓰려고 했어요.

머리도 계속 아픈데 병원 안가고.. 저도 사고 내봐서 아니까..

그리고 콜센타에 접수된 사고지점과 실제 사고 난 지점이 다르게 등록되 있는거예요.

사고지점은 분명 부산 금정구 서동 오차로인데 서동 농협부근이라..

물론가깝지만 사고지점과 잘못등록된 지점은 도로여건이 틀리므로

과실규명에 차이가 있을듯 싶은데요. 그래서 사고지점이 잘못등록됐다고 하니

자기는 자기 차주위해 일하는 거라 제말은 들을 필요가 없다더군요.

그게 말입니까? 제가 사고를 냈어도 보험회사 직원은 저에게 사고위치나 경위를

확인하고 피해자에게도 확인하여  사고내역이 일치한다고 알려주던데 

G화재는 무슨 똥배짱인지..원.. 

보통 자기회사 지출금 줄일려고 노력한다는데 이 직원의 태도는

난 상관없으니까 니맘대로 하시오.. 이런 식이더군요.

가해자때문이 아니라 가해자 보험사 직원이 열받게해서 보상받을 수 있는건

다하고 싶단 생각이 드네요.

8:2로 제 과실이 2가 나와서  결국 G화재 직원때문에 생각에 없던 렌트했습니다.

보상금액이 커지면 자기도 입장이 별로 좋진 않을테니까..

차가 수리되는 2~3일은 그냥 참으려고 했는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화가 나서 참을 수가 없더라구요. 렌트비용 제가 2를 물어도 했습니다.

정말 싼보험료 외엔 메리트가 없는 보험사같네요.

서비스 엉망입니다. 여러군데 알아보니 다들 서비스가 나쁜 회사로 G화재를 꼽네요.

아무튼 이런식으로 하면 소문이 계속 나쁘게 나서 영업에 지장이 생길텐데

G화재 대표자님.. 직원 교육 좀 제대로 시키시죠! 서비스 뜻을 모르나??

서비스업의 첫째는 친절.. 몰라요??

사고당하고 이렇게 푸대접을 받는다는게... 참 어이없네요..

(보험사 직원때문에 보험가입자까지 이미지 나빠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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