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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순이알바고민

편순이 |2022.02.08 17:52
조회 763 |추천 0

편순이 알바 시급7300원받고 있어..
우선 억울한것보다도 내가 큰 잘못을 저지르기는 했어..
편의점일을 하다보면 현금을 만지게 되다보니 그러면 안되는걸 알면서도 나도 뭐가 씌었지.. 담배를 현금으로 사가시는 손님이 있으면 현금을 가졌어.. 이건 범죄지.. 나도 알아ㅠㅠ 한두번도 아니고 10번정도 가량.. 꼭 현금으로 가져가시는 분들은 현금으로 가져가고 단골이시도 해서 내가 어떤 담배에서 돈을 가져갔는지 분명히 알고있어.. 어제 사장님이 담배가 비어도 너무 빈다고 160개정도가 빈다고 하더라고 솔직히 내가 팔아서 현금을 가져갔지만 그정도는 아니거든
보루로 비는것도 많고, 나도 이상해서 갯수점검을 했지.
그런데 내가 팔아서 현금가진 종류가 아닌거에서도 너무 차이가 많이 나는거야.. 나도 그전부터 채우려고 보면 없어서 상품조회해서 찍어보면 재고가 있어야 되는데 없는것들이 많아서 이상하다고 생각하고 있기는 했는데 말씀은 안드렸었지.. 오늘 사장님이 할말 없냐고 하셔서 솔직히 말씀드렸어.. 법적책임까지도 생각하신다면 받아들이겠다고 물론 내가 잘못한거니까.. 그런데 모자란 갯수들 모두 내가 한거는 아니다. 나는 딱 어떤.어떤 종류의 담배에서 몇번정도가량 가져갔다. 다른건 나도 모르는거다. 정확하게 확인해주셨으면 좋겠다 말씀드렸지.. 그런데 사장님이 내가 일하고 난이후로 문화상품권도 두장없어지고 담배도 그렇고 다른 물품도 재고 안맞는게 많다고 하는거야. 그런데 나는 처음부터 여기서 일한게아니라
사장님이 점포 두개를 운영하는데처음에 내가 구한시간데가 아닌 전혀 다른시간데에 사장님이 다른점포에서 해주길 원하셔서 다른 점포에서 2달반가량을 일한적이 있고 이후로는 내가 시간이 안될꺼 같다 원래 시간대로 일하기로했던점포에서 일해야될거같다. 당연한건데 내가 사정을하면서 지금 이 점포에서 일하고 있어.(지금5개월넘어가는중) 그런데 다른점포는 괜찮은데 이 점포에서 내가 일한 이후부터 그렇다는거야.. 그렇다는건 나만 의심했고 나 일한것만 cctv로 확인했다는 얘기가되는거잖아. 내가 다른 직원들도 확인해달라니까 계속 같은 직원인데 내가 온 후로 이런다니 다른직원 확인생각이 없는거지.. 그런데 나 오고 나서도 알바생 몇번 면접왔었고 다른직워들 옷나와서 사람을 구하네 어쩌네 말도 많이 했었고 어떤 손님들은 나한테 여기는 왜이렇게 사람이 자주 바뀌냐고 한적도 있었거든.
그런데 나한테만 일하는거 청소하는거 물건채우는거 정말 많은걸 요구하고 지적해. 내가 청소안하고 쉬는날 지나고 오면 먼지에. 바닥청소 개판되있고 분명 다른 알바생들 하고 구역 나눠서 청소시키고 확인한다고 했는데 엉망인거야. 심지어 내가 청소하는 구역아닌곳에 먼지가 있었나봐 그것까지 나한테 얘기하더라고 .. 알아서 했으면 좋겠
다고 그 이후로는 그냥 다른 알바생들한테는 말 안하는구나 생각하고 내가 다 청소하고 있어.. 그런데 이번일도 나한테만 그러니 속상하더라고 다른 직원들은 확인조차 안한다는사실이.. 거기에 나보고 먹는거 다 돈 내고 사먹냐고 까지 하더라.. 다른애들은 다 계산하고 억고 한다고. 내가 억울해서 나만의냉장고 어플도 보여줬어.. 나도 돈 내고 사가고 먹는다고.. cctv다시 보시라고 .. 그랬더니 조만간 전체적으로 재고조사들어갈거라고 하시는거야.. 하시는건 상관없는데 비는건 나랑은 상관없는거고 담배도 잘못하고 죄송하다. 하지만 내가 하지않은 수량과 종류에대해서는 억울하긴하다했지만. 그냥 나한테만 무조건아더라.. 청소도 나만 cctv돌려서 손님없을때 핸드폰 본것까지 뭐라하시더라고. 다른 직원들은 안그런다는 식으로 얘기하면서.. 하아.. 어떡해야 하지. 잘못한것도 있긴하지만 내가 모든걸 다 안고 가기에는 너무 억울해ㅠㅠ 심지어 도벽증환자 얘기까지하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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