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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맞은 20대 13일만에 숨져…軍 사망 5번째

ㅇㅇ |2022.02.10 14:56
조회 60 |추천 0
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뒤 사망한 사례가 추가 발생했다.

10일 군에 따르면 경기도 연천의 한 육군 부대 생활관에서 20대 병사 A씨가 호흡곤란 등의 증세를 보여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으나 끝내 사망했다.

A씨는 지난달 26일 화이자 백신으로 2차 접종을 맞은 지 13일 만에 숨을 거뒀다. 생전 기저질환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군 관계자는 "백신 접종과의 연관성 등은 보건 당국에서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A씨를 포함해 군에서 백신 접종 뒤 사망한 사례는 5명이다. 이들 가운데 현재까지 1명만 백신 인과성을 인정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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