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퇴근길에 보는 중인데 댓글 많이 달려서 깜짝 놀랐어요ㅎㅎ
모두 시간 내서 의견주신 점 감사드립니다.
저는 여자고 제가 B예요ㅋㅋㅋ
상복 같다는 것과 천도제 지내는 복장 같다는 것을 적극적으로 말해봐야겠어요.
그리고 임금님 죽어서 상복입은 상국 같다는 말ㅋㅋㅋ 너무 웃겨요ㅠ
아 그리고 이런 의혹을 제기하신 분들도 있는데 저는 그 글을 쓴 사람이 아니에요ㅜㅜ
잘 말해볼게요
말해도 고집 피우면 댓글 보여주려고요
댓글 지우지 말아주세요ㅠㅠ
모두 의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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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년 후에 결혼식 날짜 잡았습니다.
둘 다 한복을 좋아해서 전통혼례복으로 결혼을 하기로 했어요.
근데 전통혼례복을 정하는 과정에서 서로 의견이 좁혀지지 않습니다.
A의 입장은
1. 전통혼례복은 색이 촌스러우니 현대화된 걸 입었으면 좋겠다.
2. 전통혼례복이지만 시대의 흐름에 맞게 변형된 걸 입고 싶다.
B의 입장은
1. 이왕 전통혼례복 입는 거 최대한 전통식으로 살렸으면 좋겠다.
2. 너무 쨍한 색이 아니라면 오히려 더 고급스러워 보일 거다.
A가 원하는 스타일
B가 원하는 스타일
어떤 게 더 나아보이나요?
결혼식에서 전통혼례복을 본 적이 있는 분들 의견 많이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