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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운 감독 신작 '거미집' 캐스팅 라인업

ㅇㅇ |2022.02.11 13:57
조회 4,704 |추천 5

 

김지운 감독의 신작 '거미집'에 배우 송강호, 임수정, 오정세, 전여빈, 정수정이 출연을 확정했다. 




 

영화 '거미집'은 1970년대 다 찍은 영화 거미집의 결말을 다시 찍으면 더 좋아질 거라는 강박에 빠진 김 감독(송강호 분)이 검열당국의 방해와 바뀐 내용을 이해하지 못하는 배우, 제작자 등 미치기 일보직전의 악조건 속에서 촬영을 감행하면서 벌어지는 처절하고 웃픈 일들을 그린다.





특히 송강호는 영화 '조용한 가족'(98) '반칙왕'(00)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08) '밀정'(16)에 이어 

김지운 감독과의 다섯 번째 만나게 됐다.









송강호가 극중 영화 거미집을 기필코 걸작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욕망에 사로잡힌 김 감독을 연기한다.


현장에 상주하는 문공부 직원의 검열, 바뀐 대본의 이해는커녕 억지로 끌려온 배우들의 비협조적 태도, 제작자의 반대와 '별들의 고향' 촬영을 위해 비워줘야 하는 세트장 등 온갖 불가능의 한가운데 처한 김 감독의 강박을 통해 송강호가 새롭게 보여줄 입체적인 연기가 기대된다.







 



임수정은 영화 속 영화 거미집에서 강호세의 아내 역을 맡은 베테랑 여배우 이민자를 연기한다. 


 

과거 영화 '장화, 홍련'을 함께 했던 김지운 감독과의 오랜만의 협업을 통해 임수정이 또 어떤 변신을 선보일지 기대된다.





 


오정세가 극중 거미집의 남자 주인공인 인기 최정상의 바람둥이 유부남 배우 강호세 역을 맡았다.






 


전여빈은 극중 영화 거미집을 제작하는 신성필림의 재정 담당이자 일본 유학파 신미도를 연기한다. 






 


정수정은 극중 김 감독의 영화 거미집 스토리의 키를 쥐고 있는, 인기 급상승 신예 배우 한유림 역을 맡는다.




한편, 영화 <거미집>은 오는 3월 크랭크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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