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연숙 기자 =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우려가 고조된 가운데 베이징동계올림픽에 출전한 우크라이나 스켈레톤 선수가 반전 메시지를 보냈다.
12일 AP통신에 따르면 블라디슬라프 헤라스케비치(23) 우크라이나 스켈레톤 선수가 전날 베이징 옌칭 국립 슬라이딩 센터에서 열린 경기를 마친 후 중계 카메라에 영문으로 "우크라이나에서 전쟁 금지"라고 쓴 종이를 들어 보였다.
종이는 우크라이나 국기와 같은 파란색과 노란색이었다.
전쟁 하는 거 맞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