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을줄 전혀 몰랐다.
나는 인간의 가장 큰 3대 고통중 하나인
치통. 그렇다. 치아가 전부다 잘못되어서
아직 벌어다 따까리 하느라 계속 돈 벌어
받치고 치료도 끝내야 하는 상황인 내게
최대치로 열심히 살아야 한다.
늘 부족하다고 생각했다. 나는.
나한테는 두 여자가 있었다.
엄마와 아줌마.
엄마는 답답함으로 짜증을 유발하는
소소한 욕심없는 나태해서 순박한 사람이고
타인은 척하몀 척이었으나 과욕이 부른
대참사는 언제나 제자리에서 허덕이는
욕심많은 돈독 오른 사람인지라 일촉즉발
활화산 같은 스타일인 사람과.
그런 인간테스트를 하는 두 여자들은
내가 배울점이라곤 단점을 버리고
장점만 따라해도 나는 대인관계에서
윈이다. 이 치통은 내게 말 역시도
아끼게 만들었다. 차라리 수화가
된다면 열심히 손을 움직였겠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