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닐하우스 쓰니보고 생각나서 ㄴㄷ써본다
아빠가 주식으로 집문서 날려서
초1부터 초4 겨울까지 빨강벽돌집..? 살았는데
겨울에 화장실ㅈㄴ추워서 열 나오는 열선풍기 변기위에다가 두고 씻었음 세면대도 없고 걍 밑에
달려있는 수도꼭지가 전부여서 그때 손도 귀찮다고 조카 안씻었고 부엌 개좁고 불개미 일렬로 지나다니고
불개미한테 발가락도 물려봄 다른건 버틸만했는데
진심 여름에 ㅈㄴ습함..그래서 항상 집 앞 도서관
문닫을때까지 만화책 읽으면서 에어컨 쐬다 집옴
식탁도 작아서 따로따로 나눠서 밥먹고
빨래 널러면 옥상 가야하는데 옥상까지 가는 철제다리
ㅈㄴ부실하고 그랫슴
이사간 뒤에 그 집 철거하고 지금은 오피스텔 지어졌던데
기분 뭔가 묘했음 그래도 지금은 따땃한 집에서
이렇게 전기장판 위에서 판하고있으니 제일 행복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