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40살된 20개월된 딸을 키우고있는 아기엄마입니다.
전..... 산후우울증으로 고생고생 하면서 살다가 너무 답답한마음에 남편한테 나도 친구 만나고싶고,
나만의 시간을 갖고싶어......... 나 이렇게 살고싶지 않아 나도 아이엄마 당신아내 이기전에 나도 사람이고,
여자고, 살아숨쉬는 한 인간이 되고싶어 울면서 말했더니........ 그럼 난 밖에 나가서 죽어라 일 하는데 넌 집에서 얘나 보면서 내가 벌어다 주는 돈 쓰지 않냐? 난 못한다 이러면서 제 말을 무시하더라고요......................
너무나도 절망스럽고, 저것도 남편인가 싶어 하다못해 정말.......... 나쁜마음 먹었네요...........
전 제 자신이 너무 싫고, 눈물만 나고, 내 마음 알아주는 사람없어서 죽을거같은데 그러다가 제 지인들한테 이야기하니까, 제 이야기는 듣지도않고 하는 말이라고는 자기네들 어디가서 점을 봤는데 진짜 잘 보더라 이런이야기나 하고 있더라고요. 너무 답답해서 저도 모르게 거기가 어디인데? 하니까 천안에 있는 천왕장군 이라고합니다. 블로그 까지 보여주니 사기는 아니겠지 하면서도 이런마음 저런마음 갖고 그냥 찾아가서 멍하니 앉아있는데 선생님이 그냥 얘 멍 때리지말고, 생년월일 이름 말해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말하고 가만히 있는데 너도 참........... 그 답답해서 억울해서 사람답지 살지 못해서 얼마나 원통하냐 하면서 말을 하시는데 그냥 펑펑 울었습니다........................
선생님 정말 족집게 시네요 하니까...... 그런건 모르겠고 그냥 그게 보이고, 들리니까 하는 말 인데 자세한 이야기는 쓰지 않겠습니다........ 제 인생이 너무 창피하고 쪽팔려서요............. 그냥 여러분들도 저 처럼 답답하시면 한 번 찾아보시라고
추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