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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 청약 권유..집을 사준걸로 치나요?

궁금해 |2022.02.18 00:43
조회 82,775 |추천 17
시어머니가 지방에 청약을 넣어보라고 했고
그게 당첨됐어요.
근데 남편이 그 집값이 많이 올랐으니
이게 다 시댁 덕분이고
시댁에서 집을 해준 것 처럼 얘기해요.
시어머니도 본인한테 뭘 해줄지 기대하고요.

단순히 청약을 넣어보라고 한건데도
시댁에서 집을 해줬다고 할수있나요?



참고로 시댁에서 결혼, 아파트에 1원도 받은 것 없습니다.
추천수17
반대수415
베플ㅇㅇ|2022.02.18 02:32
집샀다 청약당첨됬다 하면 한턱쏴!!하고 지인들이 밥사라고 하면 기분이다며 밥사주는 정도를 바라시는거이길..그이상 바라는거면 ㅋㅋㅋㄱㅋ양심리스임ㅋㅋㅋ집을 해주신것도 아니고 정말정말 최소로 좋은자리가 있다 계약금 정도는 해줄테니 여기에 하고 대출받아보거라~한거아님 뭐했다고 바람..청양 그건 그냥 혼인신고7년이내에 누구나 다 도전하는데 말임
베플초콜릿|2022.02.18 01:15
자식부부 좋은일 생기면 부모가 기쁜거 아닌가 ㅋㅋㅋㅋㅋㅋㅋㅋ 뭘 바라다니 진짜 생소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모도 안보태주고 말로만 한거니까 쓰니도 말로만 격하게 감사하시면 되겠네여
베플ㅇㅇ|2022.02.18 01:30
솔직히 쓰니가 그 아파트를 생각안하고 있었는데 시모의 권유로 넣었다 된거면 홍삼 한 박스 정도 해주시고 말면 되고, 원래부터 생각하고 있었던거면 남편한테 제대로 얘기하고 넘어가야 하고요. 이건 쓰니만 알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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