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 탐스퀘어 가는 길을 지하철 지하상가 쪽으로 안 가고
지상으로 나와서 그냥 보이는 길로 갔는데
ㅅㅂ 거기 창촌이냐…?
청소년 돌아댕기지 말라는 팻말 있더라
와…..
한 다섯 가게가 뻥 뚫린 유리문에 화장 개두껍고 야시시한 옷 입은 여자분들이 바깥을 보면서 앉아계셨음
조명은 핑크색 ㅅㅂ
나랑 내 친구 앞에 남자들 있었는데 그 사람들이 지나가니까 유리문 똑똑똑 노크하면서 자기 좀 봐달라는 듯 얼굴 내밀고 그럼
오줌 지릴 것 같아서 가다가 중간에 유턴함… 아마 스무명 넘게 계셨을 듯 눈 마주쳤는데 소름 돋음 ㅋㅋ
그런 광경을 태어나서 첨 봤어….
너희두 다 알아…?? 아니 멀쩡한 타임스퀘어 바. 로. 옆에
그딴 곳이 왜 있냐 진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