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 저예요
애도 아니고 25살 쳐먹고 가족들한테 있는대로 성질 부려요 밖에서는 사람들한테 빌빌거리면서
나가서 살 능력도 용기도 없고 얹혀사는 주제에 집안일이나 하면서 눈치껏 살것이지 뭐가 잘났는지 짜증만 내요
이번에 알바를 했는데요 너무 힘들어서 3일만에 그만뒀어요
남들 다하는 일 저만 못하구요 돈은 뭐 쉽게 버는줄 아나봐요
엄마 친구가 소개해주신 자리였는데 염치도 없어요 엄마는 정말 창피할것 같아요
저도 알아요 부정적인 감정, 짜증나는거 남들한테 표현하면 안되는거 구석탱이에서 혼자 눈물이나 짜낼것이지 뭔데 여기저기 피해주고 다니는지 모르겠어요 어떻게 참아야할지 모르겠어요
죽으라고요? 어디 그럴 용기라도 있겠어요? 그냥 욕이나 실컷 해주세요 보고 울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