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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래 함경도에서 온 판녀라우

ㅇㅇ |2022.02.26 02:33
조회 16 |추천 0
요즈음 가두배에 가루지를 무치는 중인디 거두매질 하기가 여간 따다로웁네다 또 내일 상학을 하는데 우리 동무들과 쇄지를 타고 상학을 하려 합네다 동지.. 동무들에게 말밥을 들을까 걱정이 됩니다이…어이쿠 내래 아바이께서 부르시니 어서 판을 등져야 하겠습니다 동지 잘 있어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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