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달 중순에 친구랑 같이 이 집에 입주를 해서 보증금은 제쪽에서 내고 월세는 똑같이 반반씩 내기로 했었는데요 같이 자취를 한 지는 보름 정도 되었는데 아직도 월세를 안 보내줘서 좀 고민이네요..
우선 저희는 갓 스무살 되어서 같이 자취를 시작했구요, 처음 집에 들어올 때 저희 어머니가 월세를 먼저 내주시고 제가 친구한테 얼마 보내주면 된다고 얘기하니, 친구가 자기 부모님께 말씀드리겠다고 한 이후로 보름이 지난 지금까지 아무런 말이 없습니다
계속 신경이 쓰였는데 뭔가 사정이 있을거라 생각하고 혹여나 부담을 줄까봐 일부러 먼저 말을 꺼내진 않았었는데요 이쯤되니 물어봐야 할듯 싶은데 말을 어떻게 꺼내야할지 어렵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