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러ㅡㅡ
학교에서 쌤 눈치 보고 애들 신경 쓰느라 수업때 흐지부지 하지 말고 쌩까고 공부하자
재수학원 사람들은 새벽부터 일어나서 밤 까지 공부하는데 너도 최소 그정도는 해야해
항상 해가 바뀔때 현타오고 후회했잖아 아무것도 한 게 없어서
이번엔 후회 없이 살아보자
주변에서 수능 잘봤냐 대학 어디갔냐 물어볼 때 눈치 안보고 얘기할 수 있게
친구들 대학 붙을때 난 떨어져서 속으로 눈물 삼키면서 겉으로는 괜찮은척 축하하는 일 없도록
함 살아보자 별 거 아니야
1년을 열심히 하지마 그냥 오늘을 충실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