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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된 중고 강아지라고? 수의사 상대 첫 승소판결

구오아빠 |2022.03.02 14:41
조회 90 |추천 0

구오는 각막궤양으로 안약을 타러 동물병원에 걸어들어갔어요
사회적협동조합으로 개설되어 선한 취지로 만들었다는 병원이래서 수술 강요같은거 안한데서 믿고 가게됬죠.
거부하는 저에게 수술 아닌 시술, 마취 아닌 진정제라고 5분이면 끝나는 간단한것 이라며 수차례 제3안검술을 강요했어요.
형식상의 서명이라고 싸인만 하라고 하고 구오는 수술실로 들어갔어요.

수의사는 장갑도 끼지 않은채로 구오를 수술 하였고 마취상태로 저에게 데리고 왔고 그자리에서 숨을 안 쉬었어요.
수의사는 아무것도 하지 않고 그자리에서 도망갔고 사복입은 사람이 저를 막아 섰어요. 저는 수의사를 찾아서 뭐라도 해보라고 끌고 왔어요.

병원측은 먼저 연락 한번 온적이 없었고 멀리 있는 본원으로 저를 불러 놓고, 병원측 여러명이 둘러싸고 화를 내고 5년된 중고 프렌치불독 펫샵 기준 감가로 계산해야 한다 더라고요
동물병원에서 상처받은 사람들을 위해 사회적협동조합으로 개설했다는 병원에서 한 소리입니다. 그러면서 고소하시라고 저에게 말했어요.

수의사들끼리 학연지연 감싸고 돌기 때문에 소견서 하나를 얻기가 힘들었습니다.
그렇게 방송에도 많이 나오고 수의사들 사이에서도 알려진 사건인데도요.

정말 정의감과 용기 있으신 수의사 선생님이 나타나셔서 소견서를 써주셨습니다.

구오에게 쓰여진 아세프로마진은 마취성분이 하나도 없는 진정제 입니다. 구오는 고통을 다 느끼며 죽어갔을겁니다.
아세프로마진은 암실냉온 보관해야 한다고 제약회사 주의사항에 쓰여있지만 수의사는 상온에서 꺼냅니다.
수술중 수의사는 한번도 심음, 체온 측정이 없었습니다. 마취는 깨어나는때가 제일 위험한데 구오는 마취가 깨어나기전에 인계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구오의 각막궤양상태에서는 제3안검술을 하면 안된다는 수의사 교과서에 쓰여있습니다.

하나의 소견서를 내자 병원측은 5개의 반박 소견서를 제출하고
도망간 수의사를 뭐라도 해보라고 울며불며 붙잡는 저를 특수폭행을 했다고 역으로 고소를 하였습니다.
인터넷에 글을 썼다고 명예훼손 업무방해로도 고소를 하였습니다. 악의적으로 강남경찰서와 서초경찰서로 나눠서 고소를 하더라고요.
폭행을 한적이 없으니 동영상은 제출안하고 엉겨붙어있는 캡쳐본만 제출하더라고요.
무혐의 나오니까 항소를 하였습니다.

가족의 죽음을 2년 가까이 끌고가다가 이제야 판결이 나왔습니다.

잘못된 진단과 잘못된 수술. 진통효과 없는 100원짜리 진정제로 마취하고 수술하여 사망에 이르게한 명백한 의료 과실이었습니다. 더욱 충격적인 것은 좁은 인맥으로 얽힌 수의사들이 해당 수의사의 치부를 가리려고 쉴드치기에 급급하기만 했다는 것입니다.

불량수의사들 상대로 보호자가 이긴 첫번째 승리 판결입니다

위의 내용은 모두 증명이 가능한 녹취,자료등이 있으며 상대측 이사장이 사실관계에 대하여 알리는것에는 책임을 묻지 않겠다 라는 녹취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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