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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학기에도 ㄹㅇ 찐따는 티가 나

ㅇㅇ |2022.03.02 17:10
조회 42,936 |추천 66
오늘 맨앞자리 여자애 되게 지저분하게 왔길래 좀 신경쓰고 말았거든
1교시에 다같이 스크린으로 새학기 영상 보는데 뚜벅뚜벅 앞으로 걸어나가서 스크린 엉망으로 구기고 지 충전기 냅다 꽂음
쌤이 이름 물어봤는데 대답 안하고 종이에 써서 보여줌
쉬는시간에도 이어폰만 틀어막고 책상에 가만히 앉아있음
그런 애 처음 봐서 ㄹㅇ 신기했음… 그 무언가 오라를 숨길 수가 없더라

(+오해할 거 같아서 덧붙이자면 학급 일 배정 종이에 반 애들 이름 채우는 거 하는 도중 쌤이 걔 이름 물으셨는데 걔가 자기 이름 조금 웅얼대다 대신 적어보인 거임)

추천수66
반대수19
베플ㅇㅇ|2022.03.03 00:12
이런애들 보고 에휴 도태됐네 하면서 비웃고 끝내기 보다는 진심으로 걔네들이 적절한 치료를 받아서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게 되면 좋겠음 ..
베플ㅇㅇ|2022.03.03 00:37
다른 건 모르겠는데 이름 적어서 줬다는 거에 단순 찐따가 아니라 그 이상으로 진짜 전문가의 손길이 필요한 친구가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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