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정말 너무 막막합니다

옷만들고 파는 일을 하는 자영업자 입니다
재작년까지는 꽤나 크게 브랜드 납품도 했지만
잘않되서 빚만 잔뜩지고 동대문에서
깔세 매장으로겨우 버티고 있었습니다
빚은 갚기는 커녕 생활하기도 힘든 매출에
도저히 않되겠다싶어 취직을 알아보려
지인분께 자리를 알아봐달라는 전화를 드린날
뜻밖에도 다시 납품하는일을 해보는건 어떠냐는 권유를 들었고 나는 자금이 없어 못한다고 말씀을 드렸더니
오더만 받아오면 본인이 도와주겠노라 말씀을 하셨어요
정말 제겐 한줄기 빛과 같았습니다
그날부터
밤12시부터 낮12싲까지 도매장사를
하고 낮에는 샘플을 만들어 오더를 받고영업을 다녔읍니다
다행히도 오더가 들어오고 영업할 곳도 늘어
처음 투자를 약속한 업체 실장님께
연락을드렸죠
알았다고 하시고 만날 약속을 했읍니다
약속날 병원에 가야 한다며
펑크를 내셨고
다음날 미안하다머
못하겠다고 문자가 왔지요
막막했고 여기저기 읍소도 해보고 그분께도
여러번 설득의 문자를 드렸고
다행히 맘을 바꾸셔서
만나서
투자를 약속받았습니다
다음날 조건을 서로 문자로 주고받았고
합의를해서 서류를 꾸렸습니다
서류를 나눠 갖기위해 만날약속을 잡은날
또다시 약속을 어겼습니다
기가 막혔죠 ..
이틀뒤 다시 만나서
이젠 다시 맘 않바꾼다며
또다시 투자를 약속 했습니다
그러고는 말도 않되는 오더를
했지요
옷1장에 400원도
않남는 일이었지만 저는
받았습니다 일단 투자를 받아야하니
관계를 잘하고 싶었거든요
그러고는
약속한 투자금은
또다시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또
문자로
않하겠다는 문자를 보내 더군요
본인의 자본이니 투자도 본인 마음이겠지만
정말 아무것도 없는사람
그말만 믿고 일했는데
미안해 않할래요 하면
오더도잃고 거래처도잃고
저는 정말 너무 화가 나고 처참합니다
너무한거 아닌가요
당장 오더 받은옷 원단도 넣고
공장에 임가공 발주도 해야하는데
저는 어째야 하나요?
정말 죽고싶습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