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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형이 있습니다. 50살 가까운 나이에도 부모님한테 돈 빌리러온...

쓰니 |2022.03.03 23:07
조회 50,659 |추천 96
결혼하고 딸을 둔 친형이 있습니다.나이는 50가까이 돼었구요...사업한답시고 저에게도 돈 빌려가서 약속된 날짜에 갚은 적이 없네요내가 빌려주면서 제발 부모님 걱정하시니 부모님한테는 돈 빌리러 오지말라고 신신당부했네요.그치만 씨알도 안먹히고 또 부모님 뵙고 돈빌려달라네요결혼 자금도 전세금도 조카 병원비도 부모님이 해드렸고 지금도 조카 병원비 내며 빌려줬던 돈도 못받고있네요...옆에서 지켜보자니 울화통 터지며 정말 죽빵한대 날리고 싶네요뭘 어떻게 해야할지 돈을 빌려주면 갚을 생각을 안해요 약속을 지킨적도 없고정말 개망나니가 따로 없는거 같아요 노부모한테 지금도 돈 빌리러 온다는게 이해도 안가고 미친놈 같아요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할지 옆에서 지켜보면 부모님만 불쌍할 따름이네요ㅠㅜ저에게 해법좀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저도 쓸곳이 있기에 돈 언제 갚냐고하니 쌩까네요... 할말이 없습니다 도와주세요~
추천수96
반대수15
베플ㅇㅇ|2022.03.04 17:19
한번 빌려줘서 약속 안지키면 그 다음부터는 10원 한장 안빌려줘야함... 못 받으면서도 계속 빌려주니... 화수분으로 생각하는거지... 뭐하러 갚아??? 호구한테. 부모님도 아들 불쌍타 생각 말고 사람 만들고 싶으면 연 끊으라고 하세요.
베플ㅇㅇ|2022.03.04 17:15
부모님이 불쌍할것도 없음 계속 빌려주니 정신못차리고 계속오지 내친구남편은 주식으로 2억 날려서 남편부모님이 메꿔주심 근데 정신못차리고 또주식하다 2천날림 근데 부모님한테 또 돈빌려달랄 생각뿐임 옆에서 속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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