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 관계에 있어서사소한 것들이 모여 한번씩 굉장한 스트레스를 받게 되고공황장애 비슷하게 가슴이 답답해져요
예를 들어, 말투(초딩스러운 표현), 흑백논리적 발언(이거 어떻게 생각해? 난 별로. 난 비추. 그냥 별로야. + 자기 주장에 대한 근거가 없어요.. 그냥 싫다 좋다)
또는 성향 차이 저는 완벽한 J형이라서 미리 계획하고 행동에 옮기는 것에 쾌감을 느껴요남자친구는 그에 반해잠이 많고, 물 흐르듯이 사는 사람이라 계획에 차질이 생길 때가 많고 다른 대안을 행하면 되지~ 라는 스타일...
제가 이런것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다 말하면미안하다 고쳐보겠다 노력해보겠다 말은 하는데본연의 성향인 것 같아서 고치는 것도 어려워 보이는데..
저한테 잘해주고 사람 자체는 좋아요지금까지 몇몇 사람들을 만나봤지만 제가 서운한걸 말할 때마다 고민해보고 자기가 부족했다며 사과하던 사람은 이 사람이 유일무이한것 같아요
그런데 서로의 방식 차이 때문에 종종 답답한 마음이 너무 커지는데이럴 땐 어떻게 해야될까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