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진짜 심하게 싸운년있는데 보통 싸우고나면 담날부터 말도안하고 걍 아는척자체를 안하잖음? 근데 걘 싸운뒤로 한 일주일동안 나한테 시비 조카게 털고 나랑 내 친구들이랑 놀고있을때 일부러 걔네한테 와서 친한척하고 별 ㅈㄹ을 다했음
그리고 어제는 복도 지나가다가 그년 마주쳤는데 부딪히지도 않았는데 지혼자 큰소리로 아....!! 저 ㅆㅣ발련이!!!! ㅇㅈㄹ함
더 환장할거같은건 걔가 한동안 내가 친구들이랑 놀때 조카 꼽껴서 친구들중 한명이 걔랑 좀 친해졌단말임
그래서 ㅈ도 안궁금한데 가끔씩 내앞에서 걔얘기꺼냄; 별 내용도 없음 000 다이어트 시작했다는데 성공할까 망할까? 000 요즘 ◇◇이랑 친해진거같더라~ 이런내용임
내가 걔랑 단순하게 싸운것도 아니고 진짜 안좋게 싸운거라 걔 이름만 들어도 ptsd 씨게오는데 자꾸 그년얘길 꺼내니까 당연히 불편할거아님? 그래서 예전부터 계속 내앞에서 걔 얘기 꺼내지말라고 말했음
근데 내친구가 가끔씩 질문이나 부탁에 대답안하고 딴소리할때가 있단말임.. 내가 걔얘기 하지말라고 할때마다 떨떠름한 표정 지으면서 갑자기 딴주제로 넘어감
몇시간전에도 내가 친구한테 카톡으로 진지하게 말해볼랬는데 대충 들어주는가 싶더니 얼마안가서 말돌리더라... 하 ㅅㅂ 돌거같네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