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27살 내일모래 크리스마스를
어린남동생데리고 롯데월드가게생긴 한남자입니다
제가 네이트온을하는관계로
창밑에달린글들.
톡이란걸 가끔보곤하는데요
일때문에 차도없고 지하철을이용하며
열심히살아가고있습니다
어제 날씨가참많이춥더라구요 영하10도라죠아마
일끝내고 지하철타고 집으로가려는데
지하철문이열리고 딱 끝자리가 비어있었죠
얼마안기다렸는데 날씨가너무추워서
발끝이감각이없어지려는참에 재빨리 앉았죠
좌석에 불도빵빵하게들어오겠다 슬금슬금 졸다가
도착해서 제갈길가려고 내렸습니다
그리고 집에잘도착했고.
오늘도 어김없이 일을갔다와서
컴퓨터를키고 동생넘이랑짱깨하나시켜서
컴퓨터의자에앚아서 후루룩 넘기고있는데
입만움직이기심심해서 뭐읽을거리좀잇나
하나하나클릭해서 읽어보는데
지하철껌남 ?
글만읽곤 전혀몰랏죠저도
예 접니다 보자마자 저란걸한눈에알아버렸고요
그때까지 지금까지예 몰랐어요 제바지에껌이붙어있을줄은^^
바로확인하러 옷걸이에서 확인했는데 (제가그옷을오늘까지입었답니다^^)
껌딱지가 회색이되어 제가일하는 알류미늄공장 떄문에 빤짝이까지더불어서
아주딱딱하게 굳어있더라구요
그냥웃음밖에안나옵니다
고의로한것도아닌데 말이라도해주지..
이걸엉덩이에붙히고다닌이틀을생각하니
머리에 쥐가날것같네요 ㅋㅋㅋㅋ
괜찮습니다
어차피지나가버린거 . 그냥잊어버리고
크리스마스이븐데 얼굴찌푸려봤짜 뭐하겠습니까.
저를순식간에 껌남으로 만드신 ↑분 톡되신거 축하드리구요 ^^
저까지 톡이되면 이건운명인건가요 ㅋㅋ
제글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세상엔별일이다있네요 ㅋㅋㅋ참
모두들 감기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