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30대 초반의 남자입니다
여자친구가 생리가 너무 미뤄지는바람에
어제 산부인과 진료를 받았는데 임신 7주차라도 하더라고요
지금 많이 불안한가봅니다......저는 낳자라는 의견이고
여자친구는 진료받은뒤 바로 월요일에 지우는 수술을
예약했습니다......일단 서로 얘기를 통해 여자친구가
고민을 해보겠다고하는데....여자친구의 입장은 사실
자기는 아직 준비가 안되어있다...일을 안하고있는 상태라
금전적으로 잘 키울수있을지 걱정이된다하는데......
만약에 지우는수술을 하게되면 어떻게해야 여자친구가
안힘들게 불안한감을 떨쳐낼수있을까요
지금 제가 해줄수있는게 아무것도없어 너무 답답하네요
정말 많이사랑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