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 여자입니다.
친구중에 1년좀 넘게 연애중인 친구가 있는데 이 친구가 커플링때문에 속앓이를 하길래 다른분들의 의견을 듣고자 글을 씁니다.
이 친구는 연애를 많이 해보지 않았습니다. 이번이 두번째 연애인데 다른건 다 양보해도 커플링만큼은 남자친구한테 받는게 로망이라고 합니다.
같이 맞추러 가서 반반해서 커플링을 맞춰도 괜찮으니 남자친구한테서 먼저 커플링맞추러가자 하는 얘기를 듣고싶답니다.
커플팔찌나 커플티같은건 본인이 나서서 선물하기도 하는걸 봐서는 바라기만 하는 스타일은 아닌것 같은데, 너도 해준게 있으니 남자친구한테 얘기해보라니까 자기가 눈치주는거같아서 그건 또 싫답니다.
그럼 가만히 기다리랬더니 자꾸 욕심이 생긴답니다.
친구는 자신이 속물같고 이건 아닌가 싶기도 하다던데 저도 연애경험이 거의 없어서 뭐라고 해주지를 못하겠네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제 친구가 본인 남자친구한테 너무 큰걸 바라고있는걸까요? 아니면 얘가 그냥 소심한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