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서식지•근무지 : 대구 수성구 근무하는 s사 폰팔이 ㅇ(초성)씨 성가진 쓰레기 조심하세요
안녕하세요 편하게 반말로 할께요
내가 현남친하고 만난지 3달이 됐거든
첨부터 너무 적극적이고 결혼전제로 만나자고 애쓰겠다면서 자길 시험해도 되고 계속 지켜봐도 된다며 내맘이열릴때까지 기다린다하더라구
그러던중 내생일에 가족하고 밥먹는데 엄빠한테 인사도 드린다는거야 사귀지도않는데
결국 인사도드렸다?이사람 뭘까 되게진지하단생각이 들었어
나랑 가치살기위해 안정적으로 자리잡아서 취업하겠다고
제약회사에 지원하더라구
근데 아깝게 마지막 면접에서 떨어졋고
실망감이큰 나머지 너무슬퍼하더라구
다독여주고싶고 내가해줄수잇는게 옆에잇어주는것뿐이라서 조금 마음을 열쯤 또 사귀자고 고백해서 사귀게됐어
사귀진 보름?지나서 s사에 취업을햇고 고객 관리하는직업이 조타구하더라구
알겟다햇찌 근데 취업후 코로나터지고 직원수 모지라면서 쉬는날없이 일을햇어
늘저녁엔 밥도 못먹고 퇴근하더라구
그래서 걱정이 되어 먹을거리사들고 방해안되게 문앞에 몰래두고 갓어
근데 그걸로 화를 내는거야
자기한테 왜얘기안하고 오냐구 부터 시작해서
쟈기가 혹시 뭐하고있엇는지 계속캐묻더라구 조금 뭔가 이상해서 그날 싸우게됐어
그래두 못쉬고 일하는사람 이해하려고 애썻어
그러던중 이젠 일마치고 할머니가 다치셔서 설거지랑 집안일해드리러 매일간다는거야
와 이런효자가 어딧나싶어서 연락안해두대니깐 할머니잘보살펴드리라햇구 나랑 만날날은 더더욱 없엇어
그렇게 2달을 이해하구 넘어가다가 얼굴도 보고싶고 얘기도 하고싶어서 보통 9시반에 마치기에 9시쯤 집앞에 버거를사들고 갓어
근데마침 오늘 늦게 마친다구하더라구
계속 기다렷찌 10시반쯤마쳣다는데 11시가 넘어도 집을안오는거야
걱정이 되서 저나를 거니깐 집에도착해서 쉬고 잇다는거야
난순간..뒷통수맞는거같앗지만 차분하게 집앞이라고 얘기햇고
나오더라구
당당한표정으로 ..
그래서 언제부터 퇴근시간을속엿냐니깐
오늘이 첨이고 퇴근길에 연락을 못남겨서 미안해서 늦게마친다고 햇다는거야..하.이게 말이돼?
그래서 도대체 어디서부터 어디까지가 사실이냐니깐
다사실이래 그러면서 날아직도 조아하고 사랑한데
근데 그눈빛이 영혼이 없더라구
그래서 좋게 보러갓다가 오히려 스토커녀 소리를 들엇어
9시부터 집앞에 잇엇다는게 소름돋아서 못만나겟다고
와...얜뭐지 싶엇어..이때껏 보고싶어도 일마치고 피곤할까봐 말도아끼고 걍 내가 찾아가지 뭐하고 퇴근시간 맞춰 간거고 근데 자기가 늦게마친다해서 기다리고잇엇는데 나한테스토커녀 취급을 하더라고?
그래서 결국 쫑내고 집돌아오는길에 놀라운 사실을 알앗어
머냐면 얘가 양다리고 이때껏 할머니 뵈러간게 아녓다는거지
심지어 칭구랑 포항카라반 놀러간댓는데 그게 양다리걸치는 여자엿던거지
참고로 이여자는 나만나기전에만나던 전여친인데
내가 못헤어지게 하려고 옆에서 마니 도와줫는데 결국은 헤어지고 나한테 환승연애하기위해 꼬리쳣던거지...
근데 나를 만난후 다시 전여친을 만나면서 양다리걸치면서 잇엇던거지
그러니 내가 현남친 일하는s사에 가는걸 그러캐 그켬하구 짜증냇던 이유와 늘 나에게 쉬는날없이 일한다구 하면서 할머니 바로 뵈러갓던게..그여친 만나러가는거엿어
심지어 일주일에 한번씩은 쉬구잇엇더라구..
내가 sns도안하고 사람 잘믿는편인데
그걸역이용당한거지....
그리그 s사에 일하면서 투폰 만든다구 햇는데 그폰으로
다른여자폰버노 따고잇더라고
양다리도 부족해서 다른여자까지..
넘 믿고 기다린게 충격이구...할말이없더라구
이거진짜..어떻게 해야돼?
어제 헤어지고 난뒤에 다알게된건데..
나같은 피해자가 없엇으면해서 글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