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있으면 우리 부모님 결혼 기념일인데 문득 정말 좋은 부모님을 만났다는 생각이 들어서 짧게 글 적어봄
1. 살면서 부모님 싸우는 모습 본적 없음싸우는 모습을 본적도 없고 험한 말을 쓰는 것도 본적이 없음
2. 지금도 밤에 한 침대에서 도란도란 이야기 나눔부모님보다 늦게 잠드는 경우가 많은데 소소한 이야기 (하루 어땠는지) 잠들기 전에 나누는게 들림
3. 엄마는 항상 아빠 같은 남자 만나라고 함아빠 완전 딸바보고 옛날부터 가끔씩 엄마한테 꽃 사다줌
4. 두분다 음주/흡연 안하심그래서 나는 성인 될때까지 술냄새를 몰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