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과 언쟁끝에 헤어졌지만 제 생각하는게 이상한건지 답글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문제의 __점은
다른팀이지만 같이 일하는 언니가 이혼 후 친정집에서 3살 아이 키워요
어쩌다 친해져서 이야기들어보니 이 연봉에 홀로 아이를 키우는게 너무 힘들다 늦은나이지만 자격증준비하고있다 등 울먹이며 말하는데 안쓰럽더라구요
이후 남친과 통화로 너무 딱하다 안쓰럽다 등등 말하니 열심히 사는것도 아니면서 징징거리는게 이해를 못하겠대요
그 이상 열심히 사는게 뭐냐고 했더니 투잡이라도 뛰고 세시간만 자고 어쩌고 하길래
아이는 친정엄마한테 맡겨서라도 그렇게 해야 열심히사는거래요
친정엄마는 무슨죄며 어린 아이한테는 엄마의 부재가 얼마나 크겠냐고 햇더니 상황이 어쩔수없잖아? 이래요
따지고 보면 남친상황도 나쁘지도 좋지않습니다
너는 왜 열심히 안사냐고 했더니 그럴 상황이아니래요 그럴 상황까지는 아니더라도 미래를 위해 열심히살아야된다고 오히려 제가 말했어요
스스로 열심히 안산다고하는게 너무 이해가안가요
아직 젊고 돈벌고 모을때 아닌가요?
아우 정신없이 쓰다보니 뭔말인지도 모르겠네요
제가 이상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