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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오빠,삼촌이모, 동생들 급해 이것좀 봐줘요~!!!!!

멘붕 |2022.03.17 19:56
조회 249 |추천 0
언니 오빠 이모 삼촌 동생님들
급해요 댓글달아줘융
바쁘니 음슴체ㄱㄱ

30대중반 아줌마임
한살차이나는 오타쿠??
(내기준에 오타쿠임..맨날방어쳐박혀서 겜하고, 카톡배경 여자연예인임ㅡㅡ)
남동생있음 ㅡㅡ 성격이 한번씩 불같긴한데
그래도 출근은 착실하게하는듯한 회사원이고..
누나 말은잘들음..

사건의발단

동 :300 만원만빌려줘
나: 왜?
동: 기숙사있기싫어서 전세구하게. 돈이 모자라
나: 그래? 알씀 보내주겠음

금융권근무하고있어서 동생계좌 돈 쏘고나서
거래내역 봤는데 말도없이 예금을 중도해지함
(이자손해, 해지방법, 귀찮으니 누나가 직접해줘라)
등등으로 전화하고도 남았을건데 ?
뭔가싶음..

그냥그런가보다하고 집와서 정확하게 물어본다고 다시통화함

나 : 집왜구함? 기숙사 넓고좋다며 .
동 : 나도 연애좀해보자.
나 : 여친생김?
동 : ㅇㅇ
나 : 얼마나됨?
동 : 얼마되진않음.. (정확하게 말안하고얼버무림)
나 : 뭐하는앤데
동 : 원래요가 강사인데 코로나땜에 실직해서 .. (우물쭈물 말돌림)
나 : 그래서 뭐하냐고
동 : 그냥 옷가게 알바함
나 : 누가소개해줌?
동 : 그냥 오다가다만났어
나 : ??? (뭔개소리, 차라리 겜에서 만났음 이해라도 함 , 정확하게 얘기안하니 더 의심스러움)
신원은 확실한애야?
동: 확실하지않은건뭔데. 왜 꼬치꼬치 캐물어
때되면 어련이 알아서말해줄까ㅡㅡ

나 : 집계약은 언제하는데? 깨끗하나?
동 : 아직못봤어 여자친구가 봤음
나 : (이건또 뭔개소리???) 니네 같이살게?
동 : 몰라보고

뭔가 쎄함ㅡㅡ
내가아는 동생의 연애사가 있는지 모르겠다만
얘는 모쏠임ㅡㅡ
월급 380 받으면 80(식비,주유비,폰,보험) 쓸거 놔두고
나머진 무조건 적금했음
직장땜에나가있는데 거주지역 안산 + 시흥경계?
그쪽이생활권인듯


솔직히 요가할정도면 몸매도 외모도 나쁘지않을분일거고
그런분이라면 .. 내동생 안만날거같거든?
내동생은 그냥 내기준에 보통 에서
쫌... 마이너스임ㅡㅡ
키 168 될라나? 몸무게 75쯤?
안경쓰고눈작음. 옷도 겁내 못입음
아끼는건지 안사는건지ㅡㅡ 맨날츄리닝에 슬리퍼 끌고집에옴

맨투맨이나 슬랙스 사주면!!!! 그제야 한두번 입은거봄

직업을 폄하하거나, 매도할생각은 없는데...

이거 꽃뱀아니겠지?

내동생 호구되는거아님?

그냥 아줌마의 오지랖인가?ㅠ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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