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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나 좀 정신차리게 해주셈 ㅈㅂ

ㅇㅇ |2022.03.18 02:18
조회 477 |추천 0
내가 얘 얼굴이 ㅈㄴ 이상형이라 서로 모르는 상황에서 나 혼자만 좋아하고있다가 어쩌다 친해져서 저번 여름에 썸? 비스무리 한거 타고(밑에 나오는 얘기가 이때 한거)얘 여자관계나 성격이 너무 가벼워서 걍 쫑냈거든.. 걍 자연스럽게 친구로 지냄 누가봐도 어장같아서

그리고 쭉 연락함서 지내다가 갑자기 저번 여름에 같이 인생네컷 찍으러 가자 했던 얘기 꺼내길래 내가 그거 너 빈말이엇자나 ㅋㅋㅋ 했더니 이렇게 왔거든? 가린건 내이름이고 쟤 말투 원래 저럼ㅠ 이해좀

걍 이성적으로는 정뚝떨이라 같이 놀고 그러고싶지않은데ㅠㅠㅠㅠ ㅈㄴ 얼굴이 진짜 딱. 내 이상형. 이라서 걍 한번 더 기회라 생각하고 사진찍으러 가자하고싶음… 진짜 미친거같긴한데 아 ㅈㄴ 호구같애 나 ㄹㅇ 걍 자연스럽게 딴 얘기로 돌리는게 맞겠지…?

그 여름 이후에 한 두명정도랑 썸 탔었음 걘..ㅋㅋㅋ 난 걍 남자애들이랑 두루두루 친하게 지냈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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