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올해 대학 입학했는데 빠른 04년생이라 친구들이랑 술도 못먹고 여친이랑도 못먹고 그래서 너무 착잡하고 살짝 소외감도 느껴서 너무 힘들어.. 친구들한테 밝히기가 싫어서 거짓말했는데 그거도 이제 돌이킬 수 없을만큼 너무 멀리 나와버렸고.. 내가 무슨 사정때문에 원래 03년 11월인데 2달 늦게 신고되어서 04년으로 된 케이스라 정정신청을 하면 무조건 되긴하는데 내가 나중에 혹시 후회할 일이 생길까? 이게 지금 철없는 생각일지 나보다 오래 살아본 사람들의 생각이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