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부터 연예인에 관심?정도는 있어도 누군가의 팬까진 아니었는데 진짜 우연히 아이들 안무 영상보고 홀린듯 빠져서 한 안무 영상만 쭉 6시간 반복재생하고 진짜 처음으로 연예인의 팬이됐었는데
뭔가…. 너무 슬프다…
그동안 유명인들 논란 터질때마다 팬들이 무슨 느낌인지 몰랐는데…
뭐랄까 그냥 너무 슬프다ㅜㅜ
뭔가 전남친 회상하는 느낌..? 그 시절 너무 좋아했던 사람인데 더이상 그 시절로 돌아갈수 없다는게 슬프고 미래를 함께 할 수 없다는게 슬픈,, 이게 대체 무슨 감정인지 모르겠는데 막 심숭생숭하고 화가난다기 보단 그냥 슬픔…
논란 전까지 직캠보는게 내 하루 루틴중 하나였는데 논란 이후 안보게되다가
우연히 알고리즘에 아이들 옛날 영상 떠서 보다가 이젠 보내야겠다 싶어서 마지막으로 내가 좋아했던 직캠들 정주행했는데 뭔가 이별한듯 너무 슬프다…
정말 좋아했고 앞으로의 모습을 많이 기대했는데..,.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