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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내성이 그런거야.JPG

GravityNgc |2022.03.22 16:52
조회 85 |추천 0


최근 카이스트에서 내성이라는것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고하는데,


내성이라는것을 어떻게 정의 내리냐에 따라 다르지,


인간의 신체는 공격을 받으면 방어하기 위해서, 신체가 변화되는거야.


우리의 발바닥을 보면 굳은살이 생기지, 이것도 역시 내성이라고 할수있어,


물리적 압력에 내성을 갖게 되는거지,


마찬가지로 세포독성제 약물을 혈관에 투여해서 DNA 분자구조에 손상을 입히게 되고, 


이 과정에서 T세포가 이 세포를 제거하기도하는데,


이런 세포독성제에 내성이 생기는 원리는 DNA의 손상을 입지 않았지만, 


내피 세포가 복원되면서 DNA 손상에 대응할수있도록 변화되는거지.


이런 형질학적 변화를 갖는데, 이때 내성을 가지게 된다는거야. 


활성산소에 의해 모세혈관의 변화로 피가 통하지 않이 부분적으로 


조직 괴사가 발생하는 경우도 이런거지.


그 과정에서 약물의 효과를 높이려면 더 많은 약물을 투여하도록 하게 된거야.


암세포의 경우 크기가 커지게 되면 내부 압력이 높아 혈액 유입이 제한되고,


형질성장인자의 분출로 인해서, NK세포의 유입이 떨어져 효과가 미미해지지,


원체 NK세포 농도가 낮은것도 사실이지만,


그래서 NK세포를 직접 암세포에 투여만 하더래도, NK세포가 작동한다는거야.


NK세포 혈중 농도를 높이고, 운동을 통해, 심장박동수를 높이고, 체온을 높이자.


혈관이 확장되고, NK세포 유입량이 늘어나면서, 활성도가 높아지고, 암세포가 제거되었지,


혈압이 높으면 NK세포 활성도도 상대적으로 낮아져, 


적정 혈압을 유지하는것도 중요하다는건데,


즉, 발바닥 부분에 물리력을 받은 부분만 굳은살이 생기듯이, 


세포 독성제를 통해 상처를 입은 세포의 형질학적 변화로 내성을 갖는데, 


이게 바로 개별세포간 이질성이 발생하는 원리지. 


내성은 단순하게 DNA의 문제가 아니라 형질학적인 문제라는거야.


그래서 내성이 생겼다고 고용량 항암제를 사용하는경우, 


내성이 생기지 않은 부분의 혈관이 타버리기도 하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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