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에다가 처음 쓰는 글이라 잘모르지만 제 이야기 하나 들어주셨으면 해서 글 남겨봅니다. 얼마전에 결혼까지 생각한 6년만난 전 여자친구한테 갑자기 환승이별 당하여 너무 힘들어 이 글을 작성해서 조금이라도 편했으면 합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학생때 소개로 첫 연애로 시작한 전 여자친구가 있었는데 제가 첫 연애다 보니 좋아해주는 방법을 모르고 사랑을 해주는 방법을 몰라서 싸우기도 많이 싸우고 제가 많이 못살게 굴었습니다. 괜히 짜증 부리고 삐치고 사람 피말리게 했습니다. 장거리 연애 였음에도 오히려 처음에는 오히려 소중하게 못해주었습니다.정작 상대방이 제 마음 풀어주기 위해서 무슨 짓이든지 하는 것이 저는 내심 기분좋아 '이렇게 해도 얘는 내 기분 풀어주네?' 라는 잘못된 생각으로 첫연애를 시작했던거 같습니다.
하지만 서로 그런 면에서 지쳐 이런식으로는 안되겠다 싶어서 정리를 했었습니다.물론 저는 첫연애와 더불어 첫 이별이 어떤지 잘 몰랐고 이렇게 힘든건지도 잘 몰랐습니다.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다시 붙잡을려고 노력했고 상대방도 그래도 다시 한번이라는 마음이었는지 다시 붙잡혀줬습니다.그리고서 아직 학생인 저는 졸업전에 면허증 시험 준비를 하게되고 상대방은 저보다 연상이었기에 일찍 사회생활 하면서 저는 학생이라고 가지고 싶은거 못사주고 도움을 줄 수 없는 현실에 자격지심을 가지게 됩니다.그러던중 면허증 시험과 졸업이 얼마 남지 않았을때 상대방이 친구 결혼식 다녀 오고 난 뒤에 본인이 너무 비참하다.. 이런식으로 뒷바라지만 하기싫다.. 나도 결혼할 사람 찾겠다 라는 식으로 이별을 통보하더라구요물론 처음에는 제가 잘못해주고 못살게 군게 있지만 2번째에는 그러지 않기 위해 노력했는데도 현실적으로 학생 만나면서 힘들어 하고 저렇게 자존심 꺾으면서 말하니까 차마 붙잡지 못하고 차였습니다.
처음 이별과 다르게 이번에는 진짜 면허증이고 졸업이고 뭐고 간에 너무 힘들어서 우울증 와서 죽을뻔했습니다.밥도 못먹고 살도 15kg이상 빠지고 아무것도 못하는 현실이 너무 힘들어서 다시 면허증 시험에 파고들어 간신히 면허증 따고 첫 직장까지 바로 들어갔습니다.처음 사회 생활하며 일 처음하면서 얼마나 사회생활이 어려운지도 깨닫고 누군가한테 관심 있다는말도 들어보고 저도 차츰 그사람을 잊어 가나 싶었는데 제 생일날 문자로 다시 시작하고싶다.. 내 사랑은 너밖에 없는것 같다 라는 문자가 와서 저는 다시 흔들렸습니다.제가 붙잡아 본 기억도 있고 그때의 용기와 노력을 알기 때문에 자존심 강한 걔가 얼마나 힘들어하는지 알았고 저도 제가 못해준 기억만 나서 다시 만나기로 했습니다.그리고 3년동안 여전히 장거리 이긴 하지만 제가 쉬는 날이면 꼭 전 여자친구한테 찾아갔습니다.전 여자친구 지역까지 가는데 왕복 6시간 걸리는데도 저는 제가 학생때 전 여자친구가 장거리 감수하면서까지 제가 있던 학교까지 와주었기 때문에 3년동안 꼬박꼬박 찾아갔습니다.교대근무 였기 때문에 시간 맞추기 힘들어도 연차 아니면 나이트 근무 끝나고서 버스시간 맞춰서 쪽잠 자다가 찾아갔습니다.물론 제가 못해준 기억들과 제가 받았던 상처들은 제가 오히려 더 잘해주면 예전처럼 비참하다고...더이상 나 못만나겠다 라는 말과 마음을 다시는 가지지 않게 하기 위해서 그녀가 가지고 싶은거 먹고싶은거 다 해주었습니다.지금 생각하면 너무 웃긴데 몇달전에 백화점에서 한정판 인형 가지고 싶다는거때문에 제가 여자들끼리 줄 서있는곳에서 1시간동안 혼자 줄서서 인형 사온 기억이 나네요명품 가방 목걸이 지갑까지 가지고 싶다는거 제가 다 사주었습니다. 그만큼 예전 학생때는 못해주었으니까 미안했고 어차피 나중에는 같이 살거라 생각해서 사주는데도 전혀 거부감이 없었습니다.물론 적금도 들어놓은게 있고 저도 제 생활 하다보니까 할부로 사주고 저는 직장과 아르바이트 병행 하면서 야금야금 생활했던거 같네요직장과 연계된 아르바이트라서 크게 어렵다거나 그러진 않았지만 아마 제가 할부 때문에 아르바이트 하는것은 몰랐고 그냥 제가 가고싶어서 가는줄 알았을것입니다.
또한 전 여자친구 군무원 준비한다고 제가 서류 다 만들어주고 취합하고 난생 처음 운전도 그렇게 오래해서 시험장까지 데려다 주고(운전은 초보라 장거리 운전 처음 해봤네요) 주말이나 서로 근무때문에 못보는 날이면 3일에 한번씩은 디저트나 먹고싶은 배달음식 배민으로 먹고 싶다는거 다 사주었습니다.지금 생각해보면 제가 해준만큼 솔직히 받은거는 없습니다. 저는 물질적으로 필요한게 있는 사람도 아니고 그냥 전여자친구가 제 옆에서 있는것 만으로도 너무 좋았기 때문에 전 여자친구는 저에게 가끔 옷 몇벌 사주는거 외에는 데이트비용 및 장거리라 드는 모든 비용은 제가 감수했습니다. 그 옷도 물론 고맙긴 했지만 저는 옷이나 신발 일절 관심이 없어서 억지로 사준다고 해야하나 ... 굳이 무리해서 저에게 사주니까 저는 고마우면서도 부담이 간거 같습니다.지금 이렇게 이야기 알려드릴려고 써보니 제가 얼마나 앞뒤 생각 안하고 퍼주기만 했는지 , 또 그때는 얼마나 그저 그렇게 좋았는지 이제야 보이는거 같습니다.
어쨌든 그렇게 전 여자친구가 다시 저를 붙잡고서 3년이 지나 현재 약 한달전에 갑자기 이별통보 당했습니다.그동안 만나면서 저는 여전히 너무 좋았고 이렇게 장거리라 많이 못보지만 결혼하면 얼마나 행복할까 하면서 결혼준비도 나름했었습니다.청약 당첨된걸로 제 명의로 아파트도 준비 해놨고 지금 직업 경력으로 연계되는 공무원 시험 준비하는것도 서로 학생때부터 알고 있던 사실이라서 저는 당당하게 이번 시험에 붙고 청혼할 생각이었습니다.물론 전 여자친구도 제가 이런거 다 알기 때문에 나중에 어떻게 살지/돈관리는 누가 할지/ 우리 주니어는 어떻게 생겼을지/ 강아지 키울건데 품종과 이름까지 다 정해놓고 매일 이야기했었습니다.이제시험 얼마 안남은 상태에서 저는 그래도 전 여자친구 믿고 의지하며 시험기간에는 못보더라도 꼭 붙은다음에 평생 살고싶다고 생각하며 준비하던중 같이 일하던 원래 친하지 않았던 주변 사람들이랑 갑자기 어울리더니 사람이 갑자기 한순간에 변했습니다.평소에는 퇴근하면 누가 나한테 일을 떠넘기네 그사람은 별로네 하면서 항상 힘들어하던 그 사람이 갑자기 직장 동료들이랑 친목 자리 생겨 친해지더니 거짓말까지 하며 연락 두절 된채 술먹고 온겁니다.저는 시험 준비한다고 갇혀있는 상태에서 오랫동안 봐서 거짓말인지 아닌지 아는데 일단은 믿고 가족끼리 밥먹는다고 나간다고 하여 보내줬습니다.절대 가족끼리 밥먹으러 귀찮아서 나가는 얘는 아니지만 그래도 그렇다고 하는데 믿고 보내주었습니다.나가고 나서도 연락 그렇게 잘하던 얘가 저녁까지 연락 두절되서 10시쯤에 술 취한 상태로 거짓말해서 미안하다고 같이 일하던 사람들이랑 또 놀았는데 남자들도 있어서 미리 말하면 안보내줄까봐 일부러 숨겼다고 하더라구요 물론 평소에 그런 자리에 자주 가거나 그런 사람이면 당연히 저도 불안해서 만류했겠지만 평소에도 항상 집순이고 친구도 없어서 집에 있는 사람이기 때문에 저는 오히려 친구들 생기면 가서 놀러오라고 보내주는 입장이었는데 본인이 떳떳하지 못해서 숨기고 술먹으로 나갔고 연락까지 일부러 안했다고 생각합니다.이미 하루종일 시험공부고 뭐고 거짓말인거 아는 상태인데도 끝까지 언제 말해주나 연락오나 오매불망 기다렸던 저는 난생처음 이런 모습보고 하루종일 공부도 못하고 그냥 애만 태웠습니다.늦게까지 믿었던 제가 바보 스럽게 찾아가자니 장거리라서 버스도 없는 시간대가 되버렸고 그래도 아닐거야 라고 믿은 저만 믿는 도끼에 발등 찍혔습니다. 저녁 11시에 술취해서 정상적인 의사소통은 안되는 상태로 일단 내일 술 깨고 이야기 하자고 하고 너무 심란해서 그냥 아무것도 못하고 울었습니다.그러다가 한 1시간쯤 지나서 술깨고 전화와서 너가 걱정할만 일 하나 없었다며 미안하다고 합니다.저는 내가 그렇게 바보로 보이냐고/ 너 거짓말인지 아닌지 다 아는데 언제 말해주나 기다린거고 결국엔 이렇게 거짓말 하면서 더욱더 큰 거짓말 계속 한거고 너 그렇게 술먹고 노는 동안 우리 미래 위해서 공부하는 나는? 내 생각은 조금이라도 났는지 물어봤습니다.아무런 말도 못하더라구요그리고서 한참있다가 하는말이 그동안 너무 오래봐서 이제 남자로 안느껴진다.기댈데가 필요했다.좋아해서 만나는게 아니라 정때문에 만난다.더이상 설렘도 없다저는 좋아하는 사람한테 이런 이야기 들으니까 하늘 무너지고 너무 힘들었습니다.저한테는 아무도 없고 전 여자친구 하나 뿐이라고 생각했는데 저런 말을 들으니까어제까지 미래를 이야기 했던건 다 거짓말 같았고 나중에 어떻게 살지...우리 미래계획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이야기 한거라든가/ 강아지 이름까지 다 지어놓고 항상 입버릇처럼 이렇게 된거 이번 생은 너 뿐이라고 저에게 했던 말이 너무 허망했습니다.
저에게 있어서 가장 행복하고 좋았던 순간은 생일날 연락와서 다시 시작하고 싶다는 말을 그 순간이었습니다.그래도 나를 아직 생각해줬구나자존심 이렇게 강한 애가 이렇게 먼저 용기 내서 나한테 먼저 연락했구나누가 뭐라고 해도 내가 믿고 지켜줘야겠다그때 3년전에 다시 연락오고나서 지금까지도 항상 이렇게 고맙고 잘해주려는 마음 뿐이었습니다.제 이상형이었던것도 있는게 제가 이런 조건 같은거 알고 있는 상태에서 만난 것이 아닌 아무것도 모르고 아무것도 없던 시절부터 만났으니까 저를 그냥 조건 보고 좋아하는게 아닌 저라는 인간 자체를 좋아 해주는 줄 알고 너무 고맙고 전 여자친구가 사랑스러웠습니다.근데 그건 저만의 생각이었고 결국 끼리끼리 인지는 모르겠으나 아마 제 생각으로는 주변 직장 동료들과 친해지고 옆에서 자꾸 꼬드기니까 그거에 넘어가 술자리 가지고 남자들 끼고 술먹다가 넘어간게 아닌가 싶습니다.6년 연애 동안 장거리가 힘든만큼 초창기의 연애로 인해 서로 힘든만큼 저는 신뢰하고 믿고 좋아해주었는데 이런식으로 차였습니다.
이거는 외전으로 차이기 바로 전 밸런타인 이야기인데 미리 발렌타인 데이때 도착하라고 몰래 과자 한박스 사서 택배 보내 놓은거 있었습니다.택배 파업 때문에 좀 일찍 보냈는데 결국 저한테 거짓말 하고 술먹으로 나간날에 왔더라구요.본인도 그거 보고 거짓말 하고 나가려니까 본인이 사람 아닌거같아 죄책감 있었다고 말했지만 결국에는 거짓말을 더 큰 거짓말로 해놓고 술먹으러 나갔더라구요그동안 서로 만나고 헤어짐 있더라도 6년동안 만나고 정말 정 많이 쌓였는데 한순간에 이런식으로 통보 받으니까 인지부조화오고 잘때마다 꿈에서 나오고 꿈 깨면 이게 뭐지 하면서 울고 한 순간도 힘들지 않았던 적이 없습니다.
그동안 길들여진 저는 갑자기 제 반쪽이 사라진것에 대해서 너무나 상실감이 크고 사소한것만 봐도 너무 연관되어 제 정신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그래도 계속 생각나는것보다는 확실하게 사소한거라도 없애야 좀 덜 힘들지 않을까 싶어 차근차근 정리하고 있었습니다.받은건 얼마 없지만 그래도 다 정리하고 연관된 모든거 지우고 연락처 지우고 차단하기 위해서 다시 그래도 설마 설마 하면서 프로필 보는 순간 제가 차인 날짜부터 세어서 하트 디데이 새겨져 있었습니다.일부러 거짓말 까지 하고 나가서 계획적인것으로 보아 그냥 환승 할려고 마음 먹었던거 같았고 하필 저는 결혼까지 생각해서 진심을 다했는데도 닿지 않아서 힘든거 같습니다.
이제 한달 좀 지나서 매일 매일 울지는 않지만 그래도 6년 동안 만나서 제가 길들여져있기 때문인지 너무 힘드네요이제야 더이상 그립다.. 다시 잘 해보고 싶다... 그런 감정이 아니라 그냥 이제는 억울하고 화만 납니다평소에 평생 같이 할 거처럼 안심시키는 말만 해준것도 그냥 마음없이 거짓말이었고 그거 믿고 사줄거 해줄거 마음까지 다 준 저만 병신 만들었는데 너무 감당이 안됩니다.6년이나 만났는데 이번생은 나 뿐이라면서 ...저를 갱생 시킨게 전 여자친구인데 아까워서 못 버린다... 이제는 그냥 우리 둘이서 살아야 한다그런식으로 이야기 들을때 마다 저는 상대방도 저와 마지막까지 같이 있고 싶어 하는거 같아 너무 좋았었습니다.하지만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 어울려서 꼬드기고 그거에 홀라당 넘어가서 남자들끼고 술먹고 그거에 설렌다고 넘어간것도 그냥 다 끼리끼리 어울리나 싶어서 더 화납니다그동안 얼마나 모여서 제 욕을 했을지 생각하면 인류애 마저 박살납니다항상 퇴근하고 같이 일하던 사람들 할 욕 못할 욕 들어준 제 입장에서 갑자기 그렇게 절친되고 남자까지 끼고 술먹을 정도로 친해지는거 보니까 말도 안되서 웃길 지경 이에요다시 연락오고 4년동안 언제든 이런 기회만 있었다면 환승 할거 같은 사람으로 갑자기 느껴지고 그냥 4년동안 다시 갈아탈 기회가 하필 지금 와서 이렇게 힘들게 만드는거 같다고 생각합니다 제저는 그래도 인간관계 순서는 있었다고 생각했었는데 그런거 싹 다 무시하고 그냥 아무렇게나 일방적으로 갈아 타버리는것도 정말 정나미 떨어지고/ 설레지 않는다/남자로 느껴지지 않는다 라는 말도 본인은 저를 좋아하려는 노력조차 안했다는것 같아서 다시 잘 해보려는 노력이나 대화같은거 싹 다 없이 그냥 평생 그렇게 살아왔던 것처럼 6년이고 뭐고 간에 그냥 쉽게 쉽게 버리는거 자체를 제가 굳이 이해할려고 해서 지금까지 한달이라는 소중한 시간 버린거 같습니다진짜 지금까지 6년동안 알고지내면서 이렇게 배신감 느껴지고 무서운거 처음입니다
그쪽 언니가 걔가 저한테 하는 행동보고 동생한테 '너 기생충 같다'고 했는데 그냥 그말도 이제야 공감이 갑니다진짜 언제든 환승할 기회 엿보고 있으면서 필요한거 가지고 싶은거 먹고싶은거 언제든 사주는 ATM으로밖에 생각 했을거 느껴지니까 제 자신이 너무 자존감 떨어지네요먹고싶은거 있으면 본인돈으로 다 사줘가지고싶은거 있으면 다 사줘해달라는거 다 해줘가지고 놀고 싶으면 멀리서도 알아서 기어오는 사람 있으니까 얼마나 재밌었을지 생각하면 말도안나오고저는 애인이라고 생각했는데 상대방은 저를 돈 나오는 atm이고 언제든 편하게 쓸수있는 감정쓰레기통이라 생각했던거 같고 진짜 옆에서 가족들이 봐도 기생충이라고 할 정도로 심했던거 같은데 제가 그걸 알면서도 그냥 웃어 넘기고 호구 같이 해줬던게 너무 멍청했던거 같습니다그동안 만나면서 후회 없이 해준다고 한게 오히려 역으로 후회만 있게 되니까 제 자신이 너무 자존감 떨어지고 앞으로도 이런 일 또 일어날까봐 무섭네요이렇게 털어놓으면 조금이라도 안심되는 제가 한심하기도 하고 환승당했다는 사실이 아직도 믿기지 않아서 우울한건지 아니면 그냥 이 상황 자체가 너무 말도 안되서 우울한건지 분간이 안가네요그래도 털어놓으니 조금이라도 홀가분 해진거같습니다두서없이 긴 글이지만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합니다.제가 무슨말을 작성했는지 어떤지도 모르겠습니다.그냥 이 감정이 너무 답답하여 이런 이야기라도 안하면 죽어버릴거 같아서 글 남깁니다.그냥 읽어 주신것만으로도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