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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 아파하지마!!!

방꼬 |2022.03.26 01:28
조회 893 |추천 1
우선 방탈 죄송합니다...

다른곳 어디에다가 써야할지 몰라서 일단 제일 많

이 찾는곳에다가 씁니다

저는44살 제 아내는35살 이제 막 부부에 인연을

맺고 새롭게 시작하는 부부입니다

근데 오늘은 정말 제가 아내때문에 너무 마음이

아파서 혼났습니다

이유는...저희가 작은(?)시골마을에서 체인점피자

집을 운영하고있어여

근데 요즘 워낙 배달비가 비싸서 업체를쓰자니 아

깝고 그래서 제가 배달을 거의 다하고 집사람이

만들고 하는데여 저나 집사람이 워낙 손재주도있

고 열정도넘쳐서 저희 피자를 많이 찾아주십니다

근데 저는 또 조금이라도 빨리 갖다드리려는욕심

에 또 운전을 험하게하게되는 습관을 갖기시작되

고 그러다보니 안바쁜데도 달리는습관이 생겼더

라구여 워낙 운전에는 자신이 있었던저인데 방심

하고있던저에게 큰 화가 하나..아니 두개가 닥쳤

는데여 우선 그 전에 우리 두 부부가 아주 심하게

다투었어여..저도 성격이 정말 ㅈㄹ 맞고또 제 아

내도 성격이 저보다 더 ㅈㄹ 맞은성격에 승질이나

서 뚜껑이 날아가면 그 어떤짓도 막말도 할수있는 성격에 소유자두명이죠...

근데 제 아내가 그날은 그니까 이번에 싸울때는

정말 유독 주딩이파이터가 되서 아주날아다니더

라구여..그래서 아주 저에 화를 머리꼭대기까지

나게만들고 계속 토.일.월.화 아침까지 계속 아가

리파이터로 아주 끝판왕이였죠 저는화가 머리 꼭

대기까지 났고 제 아내는또 수면제를먹고 계속 잠

만자고..저는 그대로그화가 제 속에서 숨어있던걸

그냥 다삭혔는거로 착각하고 있었죠 그러던중 제

가 교통사고가났는데 정말 아찔하게 사고가났어

여 다행히 천운인지 저는 크게 다친곳없이 차만

폐차를시키고 그렇게 사고처리하고 그 다음날 무

슨일이지 또 사고가났죠..작은사고도아니고 두번

이나 연이틀동안나고 수습하는동안에 내 안에 있

던그 몇일간에화가 꿈틀거렸고 또 첫날 났던사고

가 계속 떠오르고 어느순간 운전이 두렵고 그러더

니 갑자기 온몸에 힘이빠지고 배에 힘이 전혀안들

어가고 시선도 어찌해야할지모르겠고 저도모르게

어딘가 어색하고 중심도못잡겠고 어딘지도 모르

겠고...순간바보가되더라구여 그렇게 가게를 아내

하고 나갔는데 아내가 계속 병원에 가자고 몇시간을졸라서 병원에를 갔는데 병원에서 대번에 외

상성스트레스증후군 사고후유장애라고하시더군

요...온갖화와 사고까지겹치면서 안에있던것들이

같이 터지고 그래서 제가 그렇게된거라는거죠


지금도 병윈에 입원해있고요 근데제 아내는 저에

이런 상황이 모두 본인에탓이라생각하고 많이 힘

들어해요 저를 머리꼭대기까지 씅질나게만들고

본인은 세상모르구 잠만자는동안에 저는혼자 피

자만들고 또저희집에서 알게되어서 저희 가족들

모두가 아내에게저나했었는데 또 저나를 안받았

음더좋았을껀데 또저나를받아서 약에 취해서 혀

도꼬부라지고 또통화하다가 코골고 저희 식구들

모두가 참 마음아파했죠..이런일들..또 사고에사

고..모두가 제아내가 잘못한거라고 눈물을보이는

데 저는 또 그눈물이 어찌나 속이 상하는지...우리

둘이싸워서 생긴일이고 내가 운전을 못해서 난 사

고고 내 승질못이겨서 생긴병이고 모두가 내탓..

내잘못..이니까 자기는 힘들어하지말고 아파히지

마..알겠지?너무 길게썼다..어쨌든 내맘알지?사랑
추천수1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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