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좀 도와줘
익명
|2022.03.27 01:57
조회 108 |추천 0
일단 난 평범한 15살 학생이야 이 이야기를 어떡해 얘기 해야 할지 아직도 머리 속이 텅 빈거 같아 일단 우리는 여섯식구야 오빠는 배구 선수가 꿈이여서 배구 하고 있고 할아버지는 노동하시고 할머니는 옷 만드시고 엄마는 회사원이고 아빠는 공장에서 일해 근데 우리 가족은 엄마빼고 다 공장아니면 노동이란 말이야 근데 막 시급이 쎄지가 않아서 돈도 적게 벌어 난 일주일에 15000을 용돈으로 받고 있어 근데 이게 오늘 일어난 일인데 오늘 오빠가 경기가 있어 지방으로 내려와서 숙소도 잡고 경기장 가서 응원도 하고 왔단 말이야 경기가 끝나고 뒷풀이를 하러 갔는데 우리 할아버지가 술을 너무 좋아하셔서 거의 알콜중독이셔 1차로 술은 8병? 이상 드시고 또 숙소 와서 2차 까지 가서 참이슬 24병 짜리를 거의 다 드셨단 말이야 그게 이제 술 기운이 오르셔서 아빠한데 자기는 막 아빠 싫다고 마음에 안든다고 이러면서 아빠를 잡고 있는거야 근데 거기서 할아버지가 엄마한데 “너넨 누가 아버지한데 돈을 빌려달라고 그걸 빤뻔하게 얘기 할 수 있냐고 이러는거야 근데 나랑 할머니는 그걸 처음 듣는 소리여서 되게 당황했는데 엄마는 아빠랑 숙소 나가고 할아버지랑 할머니는 싸우고 난 어쩔 줄 모르고 있었어 그게 한참이 지나고 할아버지가 진정을 해서 방에 들어갔단 말이야 엄마가 들어와서 누웠는데 할머니가 와서 너네 돈 얼마나 밀렸냐고 이러는거야 난 그때 엄마 옆에 누워있었고 엄마는 할머니 한데 500이 밀려 있다고 그러는거야 근데 누구한데는 작은 돈 일수도 있고 누구한덴 큰돈일지도 모르잖아 근데 그게 우리한덴 엄청 큰 돈이란 말이야 그래서 엄마 아빠 자는동안 네이버에 14세미만이 할수있는 알바 같은 갈 찾는데 없어 근데 난 돈을 벌 수가 없어서.. 그게 난 우리 부모님한데 너무 미안한거야 그래서 아이즈원 굿즈 같은걸 번개장터에 올렸는데 진짜 누가 사주면 안될까?? 조금이라도 엄마한데 보태고 싶은데 정말 안될까? 나 진짜 엄청 생각하고 또 생각해서 네이트 판에 올리는 거야 나 좀 도와줘 진짜 아이즈원 굿즈 필요한사람 번개장터:삥뿡빵뿡으로 와줘 진짜 제발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