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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냥이에게 1년째 키움 당하고있어요.

시골카페사장 |2022.03.29 02:29
조회 12,349 |추천 284



정말 어느날 갑자기 카페앞에 흰고양이가 등장했어요.
딱봐도 제가 호구같아 보였는지 밥달라고
문앞에 드러눕더라구요 ㅎ




그렇게 건물주님 동의하에 사료를 주기 시작하고 녀석은 매일 제 가게 앞에서 삭빵을 구웠어요.
사람도 좋아해서 녀석이 손님들한테 애교도 떨고
완전 카페 마스코트가 되었어요 ㅎㅎ

+ 이때 말랑이라는 이름도 생겼어요!
초등학생 친구들이 말랑카우 같이 생겨서 말랑이라고
지어줬어요 ㅎㅎ



심지어 퇴근하면 집앞까지 마중해주고 쿨하게 돌아감
사람들이 너무안믿길래 증거 사진찍어놨네요ㅋㅋ




고양이에 ㄱ 자도 몰랐다가 점점 고양이에 대해 배우게됌
원래부터도 깨끗했지만 여름철 벌레가 많으니
진드기 방지 목걸이 해주니까 제법 뽀송해졌어요






고양이 해먹을 샀는데 너무 잘잠
손님들이 오던말던 쿨쿨 자는데 너무 웃기게 자서
손님들이 빵터지세요





대자로 자는 사진과 함께 급마무리,,,⭐️
고양이를 너무 자랑하고 싶었던 집사인듯 집사아닌
집사같은 집사의 글이였네요,,⭐️
사진은 너무 많은데 원하시면 2탄도 올릴께요

고양이 자랑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

추천수284
반대수4
베플ㅇㅇ|2022.04.01 08:47
오 저렇게 동물이 와서 자리 잡으면 장사 잘된다던데!!
베플ㅇㅇ|2022.04.01 08:38
해먹에 자는거봐ㅠㅠㅜㅋㅋㅋㅋ너무 귀엽다
베플ㅇㅇ|2022.04.01 08:39
너무 사랑스러운 고양이네요~ 길위에 생활은 너무 힘들고 위험하답니다 소중한 생명 아프지 않게 잘돌봐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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